게임은 안해보고 유게로만 배웠는데
오웬인가 하는 잘생긴 은발쇼타 기생오라비와 이쁜 여캐들은 이미 눈 맞아서 썸타고 러브러브하고 할거 다 하고있는 오네쇼타 순애 하램물이였음.
근데 외부에서 부임된 함장(플레이어 [배불뚝이, 아저씨])가 뭣도 모르고 껄떡이는거잖아.
이건 플레이어가 함장 계급을 이용해서 여캐들에게 접근하며 한명씩 오웬한테서 빼았는 진짜 NTR이 맞음.
그리고 전부 빼앗은 뒤 오웬까지 보추마조로 조교하면서 끝날거임
반박할거면 사토 X키작가님 책보고 공부하고 와라
유저가 금태양임
어느쪽이건 NTR 드립 뿐인데 이거 희망이 있나요?
즉 함장은 이렇게 생겼단 말이지? 케이크 위 딸기로 오웬 골랐고?
은태양와 금태양의 싸움.. ㅈ같다..
바디콘 필수라는 그 작가.
유저가 금태양임
은태양와 금태양의 싸움.. ㅈ같다..
함장님...?
지들끼리 이미 알고있는애들도 있는거보면 이게 맞는거같아 ㅋㅋㅋㅋ
어느쪽이건 NTR 드립 뿐인데 이거 희망이 있나요?
이왕이면 빼앗는게 좋잖아
위계를 이용해 억지로 끼어드는 교배아저씨 포지션이였냐고
ㅇㅇ 지금 유저가 ntr 가능한 구도라 차라리 진짜 작정하고 ntr로 가는게 더 나을수도 있음
근데 따지고보면 저건NTR도아님 이미기존에 함장인지 플레이블 캐릭터랑 썸타거나 뭐그런게보여야지
처음부터 오웬 끝도오웬 썸도오웬 인시점에서 분위기못읽고 들이댈려다가 경멸받는 포지션임
즉 함장은 이렇게 생겼단 말이지? 케이크 위 딸기로 오웬 골랐고?
실제로 오웬이 초반만 많이 나오고 뒤로 가면 공기화 된다는거 보니...
쌔끼 마인드 부터가 다르네...
문맥만 보면 최면어플이라도 써야될판
BSS인것도 어찌보면 맞지
BullShit Story다 이말이야
오웬 정조대 채우고 마조보추로 만드는거에서 유게이 불알찢고 박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