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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의 취향을 이해할 수 없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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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ꉂꉂ(ᵔᗜᵔ *) 2025/10/22 18:17

    그새 많이 컸네...

  • ꉂꉂ(ᵔᗜᵔ *) 2025/10/22 18:17

    그새 많이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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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니발 바르카 2025/10/22 18:19

    자기가 의욕있어서 알아서 새벽에 학교가는게 좋은게 맞지. 우리땐 별로 의욕도 없는데 억지로 0교시 한다고 새벽부터 보내서 문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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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ꉂꉂ(ᵔᗜᵔ *) 2025/10/22 18:21

    어 미안 퇴근하고 개피곤한 상태에서 첫짤 보고 헷갈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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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추의칼날 2025/10/22 18:22

    괜찮다 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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