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꿈을 못이룬다고 생각했을때 : 그래도 꿈을 향해 노력하다 죽는거니까 아무런 후회나 미련없이 받아들임.
자기 동료/소중한 사람들을 못지켰을때 : 쿠마한테 당한 동료들이 일단 살아는 있다고 생각했음에도, 이 상황자체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서 마1약성 버섯에 손을 댐.
나중에 에이스를 못지켰을때는 대놓고 자기 꿈을 부정함.
기본적으로 루피에게 해적왕의 꿈이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이루어가야 가치있는 것인듯.
자기꿈을 못이룬다고 생각했을때 : 그래도 꿈을 향해 노력하다 죽는거니까 아무런 후회나 미련없이 받아들임.
자기 동료/소중한 사람들을 못지켰을때 : 쿠마한테 당한 동료들이 일단 살아는 있다고 생각했음에도, 이 상황자체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서 마1약성 버섯에 손을 댐.
나중에 에이스를 못지켰을때는 대놓고 자기 꿈을 부정함.
기본적으로 루피에게 해적왕의 꿈이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이루어가야 가치있는 것인듯.
말이 해적왕이지 사실 모험왕이나 다름없고 모험은 동료들과 해야 즐겁고 가치있으니까.
루피가 정의하는 해적왕은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녀석'이니까
옆에 친구가 없으면 자유롭지 않다고 생각할 듯
말이 해적왕이지 사실 모험왕이나 다름없고 모험은 동료들과 해야 즐겁고 가치있으니까.
해적왕이 가장 자유로운 사람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참 아이러니하면서 웃긴게, 최종목표가 "가장 자유롭다는 인증마크를 받는 것"이라 뭔가뭔가임ㅋㅋㅋㅋ
루피가 정의하는 해적왕은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녀석'이니까
옆에 친구가 없으면 자유롭지 않다고 생각할 듯
에초에 루피 꿈이 해적왕이 아니라 해적왕이 되서 하고 싶은 무언가 이니까 아마 그 꿈에 동료가 꼭 필요해서 인듯
저때 목 날아갔으면 니카모드 써졌냐
그냥 뒤졌지
버기가 거프랑 에이스랑 사보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