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56228?type=main]
'졸속 판결' 논란이 이어져 온 이재명 대통령 후보자 선거법 위반 상고심 심리 당시 일부 대법관들이 국외 출장을 다녀온 것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의 해명을 요구하는 사법부 내부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의 한 부장판사는 오늘 새벽 0시쯤 법관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대법원장님께 마지막으로 해명을 요청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판결문의 보충의견에 썼듯 신속하고 충실하게 이 사건을 심리하여 결론에 이르렀다는 점이 도저히 수긍이 가지 않는다"
"특정 사건에 한하여 이례적이고 신속한 절차를 진행한 선별적 정의는 과연 정의인가, 그 선별의 기준은 무엇이느냐"고 물었습니다.
"법관의 독립은 그 자체가 목적인가, 법관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수단인가"
"만약 이 사건에 대해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해명을 하실 수 없다면, 마지막으로 남은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거취에 관한 결단을 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
https://cohabe.com/sisa/5055272
[조희대] 현직 판사 "이례적 재판은 선별적 정의" 대법원장 입장 표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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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할 의사 없으면 대법원장 사퇴가 답
병신
속보)실시간 치킨과피자
판사가 잘못을 했다면
3대를 멸해야함
정치질한 판사는 교수형으로 공개처형해야하고
내란 수괴는 입틀막후 검정봉다리를 와꾸에 씌우고 땅에 묻고
옆네 짱돌 고무호스 두고 시민들이 원하는 걸로 찍고 팰수 있게해서 머리 날라갈 때까지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