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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육아에 뭐라는 인간등
대다수는 육아 해 본 적 없음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고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같은데
협박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순간이 있다는말
웃겼음 ㅋㅋ
이렇게 세달쯤 지나면 좋은말 구간이 삭제되고 소리만 지르는 엄마가 되어버리는거지
좋은말로 하면 반응도 안함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잠옷 등 이상한 옷 입고 가는걸 부모가 게으르다고 비난하면 아이 안키워본거라고 하죠.
아니 이거 안입으면 안간다고 떼쓰는데 어떻하라고 ㅠㅜ
알거 같음
애들 말 ㅈ도 안듣지 결국 사자후 쓰게 만드는데 결국 방송같은 데서는 앞에는 다 짤라먹고 사자후만 보여주면서 자극적인 거 만드니까 ㅋㅋㅋㅋ
남의 육아에 뭐라는 인간등
대다수는 육아 해 본 적 없음
아빠 나쁜사람 만들기
이렇게 세달쯤 지나면 좋은말 구간이 삭제되고 소리만 지르는 엄마가 되어버리는거지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고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같은데
협박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순간이 있다는말
웃겼음 ㅋㅋ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잠옷 등 이상한 옷 입고 가는걸 부모가 게으르다고 비난하면 아이 안키워본거라고 하죠.
아니 이거 안입으면 안간다고 떼쓰는데 어떻하라고 ㅠㅜ
알거 같음
애들 말 ㅈ도 안듣지 결국 사자후 쓰게 만드는데 결국 방송같은 데서는 앞에는 다 짤라먹고 사자후만 보여주면서 자극적인 거 만드니까 ㅋㅋㅋㅋ
난가
ㄹㅇ 애들은 어쩔수없어 진짜
형수님 엄청 사근사근하시고 성격 좋으신 분이었는데 조카 낳고 나서부터 소리 많이 지르시더라ㅋㅋㅋㅋ
어우 야함
솔직히 오은영 박사님 정도 아니면 다들 신경꺼야함 ㅋㅋ
애가 말을 안 듣는데 소리 안지르고 차근차근 달랜다?
나중에 애가 부모 개무시한다
좋은말로 하면 반응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