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전투 중에도 지루하지 않지만 너무 어렵지 않은 정도의 난이도
우두머리나 이로치 찾는 거 아니면 노가다성도 많지 않고
볼보이를 비롯해서 편의성도 잘 챙겨준 게 보이고
커마나 룩덕질이 조금 더 다양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 정도면 이쁘지
서브퀘도 단순 분량 늘리기에 그치지 않고 재미있게 만들어놨음
심심할 때 그냥 돌아다니면서 npc들 혼잣말 보러다니는 재미도
넌 또 뭐야
반복되는 전투 중에도 지루하지 않지만 너무 어렵지 않은 정도의 난이도
우두머리나 이로치 찾는 거 아니면 노가다성도 많지 않고
볼보이를 비롯해서 편의성도 잘 챙겨준 게 보이고
커마나 룩덕질이 조금 더 다양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 정도면 이쁘지
서브퀘도 단순 분량 늘리기에 그치지 않고 재미있게 만들어놨음
심심할 때 그냥 돌아다니면서 npc들 혼잣말 보러다니는 재미도
넌 또 뭐야
npc들이 미친소리를 즐기는편
npc들이 미친소리를 즐기는편
(대충 미르시티의 주민들은 혼잣말을 자주 한다는 혼잣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