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1996~)
리니지 (1998~)
어둠의 전설 (1998~)
일랜시아 (1999~)
헬브레스 (1999~)
캐치마인드 (2001~)
크레이지 아케이드 (2001~)
천상비 (2001~)
네이비 필드 (2002~)
다크에덴 (2002~)
라그나로크 온라인 (2002~)
겟앰프드 (2002~)
프리스톤테일 (2002~)
천하제일거상 (2002~)
디지몬 RPG (2002~)
라그하임 (2002~)
드로이얀 온라인 (2002~)
메이플스토리 (2003~)
어썰트 기어 (2003~)
테일즈위버 (2003~)
믹스마스터(2003~)
이터널시티 (2003~)
시티레이서 (2003~)
야채부락리 (2003~)
씰 온라인 (2003~)
리니지2 (2003~)
아스가르드 (2003~)
마비노기 (2004~)
붉은보석 (2004~)
열혈강호 온라인 (2004~)
프리스타일 (2004~)
스페셜 포스 (2004~)
군주온라인 (2004~)
던전 앤 파이터(2005~)
서든어택 (2005~)
귀혼 (2005~)
테일즈런너 (2005~)
워록 (2005~)
데카론 (2005~)
대항해시대 (2005~)
니다온라인 (2005~)
대체로 유저풀도 적고 서버 남는거 다른거 동원 못하는거 그대로 쓰니 저리 살아남음
대체로 유저풀도 적고 서버 남는거 다른거 동원 못하는거 그대로 쓰니 저리 살아남음
20년 돼서 남은거라 그런가
다들 구수하네
와씨 좀비도 아니고;; 서버굴릴돈은 나오는가 보네
이야 모르는것도 많네
던파가 진짜 대단하네 20년됐는데 아직도 메이저겜이라니
야채부라리보다 캐마가 먼저였음?
몰랐네
네? 야채... 뭐요?
프리스톤테일 초딩 때 유료화 되기 전부터 했었는데 유지 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게임 중 하나임...
업데이트 라는게 1년에 1번 밖에 안하는 수준...
그마저도 그냥 고렙 사냥터 추가 밖에 없고 사냥터도 일부는 걸어가야됨...
물약 먹는 모션 때문에 먹을 타이밍 잘못 맞추면 그냥 사망...
경험치 복구 하는데 며칠 또 닥사해야 되고 이게 무한 반복
광역기로 몰아서 닥사해야되는데 마나도 법사 아니면 졸라 적어서 마나약 먹어야 되는데 이게 또 개인상점 이나 몹잡아서 먹어야됨...
저렙 때 닥사하려고 해도 마나약 없으면 쓸대 없어 제일 큰거 개인상점에서 사서 써야됨
강화도 1강 할때마다 비용이 0.5배 씩 늘어나서 고렙 템에 7강부터 기하급수 적으로 비용 늘어나고 강화 재료 값도 생각하면 진짜로 저렙에 강화는 사치 수준이 됨...
추가로 7강인부터 템 깨질 가능성 생기는데 진짜로 깨지면 템 다시 구해야되서 저렙은 아는 사람한테 구해달라고 해야될 수준으로 템이 안나옴
템 안나온다는게 본인이 렙 60인 몹을 잡았는데 이 몹이 떨구는 템이 렙22 템 떨구거나 함...
그런 몹이 같은 렙의 템을 떨구는게 던파로 치면 과거 초창기 에픽 먹는 수준임
거기에 직업 특화 시스템까지 있어서 이 특화도 안 맞추면 템 제대로 못씀...
써야되는 템에 특화 맞는거 까지 구해야되는데 저렙이면 진짜로 며칠에서 몇주는 걸릴수 있음...
그래서 아는 사람한테 부탁해야됨...
프테의 문제점은 더 있는데 출근 준비로 여기까지만 하겠음...
6개말곤 다해봣는데 지금해도 재밋을거같네ㅋㅋ
헐 워록 아직도 있어?!
니다온라인??? 저거 처음보는거라 지금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봤는데
기함을 함. 한번들 보시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