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난이도
지금은 부유선별법으로 거품내어 금울 분리하지만로 과거에는 물로 금을 분리했습니다
석유는 시추봉꼽아서 퍼올리지만 금은 사람이 직접 지하 수백미터 수키로까지 금맥따라 지하로 파들어가야야함. 금은 지하깊이
에 묻혀있음. 1톤에서 고작 5g 나오면 경제성 있음
이게 1톤인데 지하에서 지상으로 캐면 파쇄 잘게 부수고 가루내서 선광 제련 적업해야 겨우 5g 나옴
1돈짜리 2돈쩌리 돌반지 생각하면 얼마나 미량인지 알수있음
그렇기 때문에 금은
https://cohabe.com/sisa/5054418
금이 비싼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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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량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광물이 저런 공정을 거치는 건 비슷하지 않을까요?
덩어리로 나오는줄 알았네유 ㄷㄷㄷㄷ
기름값이 더들어서 안캐던거 투기가치가 생겨서 모래입자 단위까지 더 어렵게 캐는중
필리핀에서 금광산에 투자한 한국분들 많은데,
진짜 금이 많이 나오기는 함(한국의 5배 수준)
문제는 위에서 파쇄까지 해서 손바닥 위에 금을 보여주면
할배들 눈 돌아가서 바로 광산에 투자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부터...
1. 투자 받고 나서 광산에서 파쇄장비 계속 고장남
2. 광산에서 도시까지 가지고 오는 비용과 시간 소요
3. 선광기술이 부족해서 순도가 떨어짐
4. 제련을 해도 국제적으로 인정 못 받아 싸게 팔림
신라가 저런 제련 기술이 있었을까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