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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flosta〔(주)플라스타〕
레알 초짜 집단이었다
좌 : 초안 / 우 : 실제 결과물
스태프 전원은 꽃이나 식물을 만져본 적 없는 초짜.
그런 초짜도 플라워 디자인 아티스트의 지도 하에 가능하다고 언급.
경험 제로도 누구나 플로리스트가 가능. 을 대문짝만하게 강조.
문제가 된 회사는 사이게와 세가가 지정한 업체.
좀 더 제대로 된 회사였으면 대응이 가능했을 거라 비판.
그리고 알고 보니 이 사달이 난 건 이벤트 주최측의 제 식구 챙겨주기 때문.
대표 이사 이름도 동일.
(佐藤武雄)
그리고 문제가 되자 초짜도 가능하다고 언급한 글을 삭튀.
회사 메일 주소도 삭제됨.
하필 기념할 만한 축제 둘이라 더 크게 터진 것도 있음.
기뻐해야 할 축제에 재를 아주 제대로 뿌린 사건이라네요...
인맥팔이 기반으로 장사 시작할려면 최소한 기초는 갖추고 진입을 해야지 이놈들이
제발...... 제발...... 충전을 해줘!!!!!!!! (혼절)
공식이 날먹 긴빠이 하려다가 들통났다 그거지?
도르신???
제발...... 제발...... 충전을 해줘!!!!!!!! (혼절)
인맥팔이 기반으로 장사 시작할려면 최소한 기초는 갖추고 진입을 해야지 이놈들이
공식이 날먹 긴빠이 하려다가 들통났다 그거지?
도르신???
초안이 훨씬 낫다고 보이는건 오랜만이네
야타가라스면 이로도리(타츠키 감독 스튜디오) 모회사이던가
좀 사업 문어발이더니 엎어지는구만
디자인도 원하는것과 다르게 나왔고...
돈 다 주고 저게 맞나 싶은 정도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