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 외제니 드 몽티조의 관(추정, 1855, 금·은)
사파이어 티아라(마리-아멜리 왕후 파르뤼어, c.1820–1830, Bapst 제작)
사파이어 드롭 귀걸이(동일 파르뤼어 구성품)
사파이어 목걸이(동일 파르뤼어)
다이아몬드 보우 브로치(외제니의 ‘그랑 노’(큰 리본) devant-de-corsage, c.1855, François Kramer)
에메랄드 파르뤼어 세트(외제니 소장군 추정, c.1850s)
진주 티아라(마리-아멜리 왕후 진주·다이아 디아뎀, 1840s, Bapst)
이런걸 어떻게 처분했을지 궁금하네
보석 다 떼네고 금이랑 은은 녹이고?
아니면...좋지 않은 쪽 부자들이 자기 개인만 볼 수 있는 공간에;;
지금은 이슈가되서 처분 못할테니 묵혀두고 블랙마켓에 몰래 팔겠지
보석 다 떼네고 금이랑 은은 녹이고?
아니면...좋지 않은 쪽 부자들이 자기 개인만 볼 수 있는 공간에;;
이게 차라리 희망편인게 그거 아니면 역사적 유물이 아예 소실되는거니
잘 보관 해서 루브르 박물관하고 협상 해야지 ㅋㅋㅋㅋ
고정위치이동 이었을뿐 문제라도? 긴빠이라는 그런 나쁜말 금지금지~
지금은 이슈가되서 처분 못할테니 묵혀두고 블랙마켓에 몰래 팔겠지
이제 다 분해해서 음지에서 따로따로 팔아 먹겠지
왕관 하나는 박살난 채로 발견됐다 캄
검색해보니까 부수고 보석만 챙긴건 아니고 도주중에 흘려서 부숴진거 같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