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나 가족이 수동 면허 차량 물려주는게 아닌 이상 절대 따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22년도에 대학 1학기 군휴학후 면허 학원에 등록함.
무슨 교육을 받고나서 들은게 필기 시험 보고 와야 한다고 함.
그래서 ㅅㅊㅈ건물 근처에 있는 시험장에 며칠 뒤에 감.
공부를 안 해서 그런지 떨어짐.
어머니한테 존나게 혼나고 다시 필기 시험 예약 하고 나서 시험 전날에 앱으로 벼락치기 하고 감.
이번엔 통과
그 다음엔 기능을 봤음
연습 몇번 하고 나서 시험을 치는데, 다른건 잘 되는데 달리면서 기어 변속 하는게 잘 안되는 거임
그거 때문에 떨어지고 며칠 뒤에 다시 시험 볼때는 붙음.
의외로 T자 주차가 변속보다 쉬움
그 다음엔 주행시험을 봤음
6번만에 통과 했는데 감점 받은 거 중에서 기억 나는게 속도 유지 (계기판이랑 실제 속도랑 조금 차이 나서)
급정지(횡단보도 앞 급정지)
마지막 6번째 시험에서 통과하고 나서 시동 끄고 나서 강사 선생님이 말하길: "저가 자동차 관련된 일로 기업에서 일하다가 학원에서 일하는 거다. 지금 실력으로 운전하시면 바로 감옥 간다."
이말 듣고 납득이 가서 군 전역 후에 아버지 감독 하에 주행 몇번 하다가 25년 9월 부터 대학 가는 고속도로에서 운전연습중임. 물론 옆에 아버지 탄 상태로
아직도 수동운전 생각하면 치가 떨림. 시험 당시에는 속쓰림이 심하고 걍 2종 자동 딸까 생각 까지 함.
그런데 그렇게 못한게 부모님이 돈 대줘서
지금 딴다면 1종 자동 아니면 2종 자동을 추천
22년도에 대학 1학기 군휴학후 면허 학원에 등록함.
무슨 교육을 받고나서 들은게 필기 시험 보고 와야 한다고 함.
그래서 ㅅㅊㅈ건물 근처에 있는 시험장에 며칠 뒤에 감.
공부를 안 해서 그런지 떨어짐.
어머니한테 존나게 혼나고 다시 필기 시험 예약 하고 나서 시험 전날에 앱으로 벼락치기 하고 감.
이번엔 통과
그 다음엔 기능을 봤음
연습 몇번 하고 나서 시험을 치는데, 다른건 잘 되는데 달리면서 기어 변속 하는게 잘 안되는 거임
그거 때문에 떨어지고 며칠 뒤에 다시 시험 볼때는 붙음.
의외로 T자 주차가 변속보다 쉬움
그 다음엔 주행시험을 봤음
6번만에 통과 했는데 감점 받은 거 중에서 기억 나는게 속도 유지 (계기판이랑 실제 속도랑 조금 차이 나서)
급정지(횡단보도 앞 급정지)
마지막 6번째 시험에서 통과하고 나서 시동 끄고 나서 강사 선생님이 말하길: "저가 자동차 관련된 일로 기업에서 일하다가 학원에서 일하는 거다. 지금 실력으로 운전하시면 바로 감옥 간다."
이말 듣고 납득이 가서 군 전역 후에 아버지 감독 하에 주행 몇번 하다가 25년 9월 부터 대학 가는 고속도로에서 운전연습중임. 물론 옆에 아버지 탄 상태로
아직도 수동운전 생각하면 치가 떨림. 시험 당시에는 속쓰림이 심하고 걍 2종 자동 딸까 생각 까지 함.
그런데 그렇게 못한게 부모님이 돈 대줘서
지금 딴다면 1종 자동 아니면 2종 자동을 추천
그냥 작성자님이 운전을 잘 못하는거같은데 남들보고도 따지마라하는건 좀 아닌듯 ㅋㅋ
나 기능 한번에 하고 코스도 2번만에 붙어는데
그렇게 어려운거 없었는데??
그냥 학원 가서 따면 됨...
나도 운전한지 20년 됬지만 학원 가서 1종 보통 한번에 도로주행까지 다 땄음 물론 그 뒤로 수동 운전 할 일은 별로 없었지만
농업 관련 일 몇년 할때는 요긴하게 잘 써먹었음 트럭들이 죄다 수동이라
시험 박치기면 2종 자동도 몇번 떨어질 수 있음
학원 가서 이 정도였음.
아 싱싱한 뉴비
암만 생각해도 2000년대 이후로 1종보통의 존재의의는 사라진 거 같음
나는 클러치만 아니었으면 한번에 다 됐을 것 같음 클러치 염병할 새끼
나는 클러치만 아니었으면 한번에 다 됐을 것 같음 클러치 염병할 새끼
그냥 작성자님이 운전을 잘 못하는거같은데 남들보고도 따지마라하는건 좀 아닌듯 ㅋㅋ
나 기능 한번에 하고 코스도 2번만에 붙어는데
그렇게 어려운거 없었는데??
운전에 대한 감각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뭐 어쩔수 없는듯
양발로 운전 하면서 기어도 자주 변속해야 하는게 스트레스더라고
그냥 학원 가서 따면 됨...
나도 운전한지 20년 됬지만 학원 가서 1종 보통 한번에 도로주행까지 다 땄음 물론 그 뒤로 수동 운전 할 일은 별로 없었지만
농업 관련 일 몇년 할때는 요긴하게 잘 써먹었음 트럭들이 죄다 수동이라
시험 박치기면 2종 자동도 몇번 떨어질 수 있음
학원 가서 이 정도였음.
클러치는 의자에 앉아서 쉐도우 복싱하듯 계속 연습하면 됨..
익숙하지 않은 거라 익숙해질때까지 연습하면 되는거..
아 싱싱한 뉴비
암만 생각해도 2000년대 이후로 1종보통의 존재의의는 사라진 거 같음
2000년대까지는 생각보다 수동차 있었던거로 기억
문제는 10년대 들어오면서ㅋㅋ
난 1종 따서 운전병 갔었는데 사회선 거의 몰 일 없지만 좋은 경험이었음 ㅎㅎ
운전병들 운전 잘하긴 하더라...
근데 확실히 사회서 운전 관련해서 일 할 거 아니면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긴 하더라.
윗 말대로 남들보고 뭐라하는 건 좀 그래도 확실히 수동 앵간치 몰았던 나도 추천은 안할 거 같음.
필기개정후어려워졌다는데 그때따셨나보네
상식으로만 따려고 했는데 안되더라
나도 회사 입사할때 8년 장롱이었는데 지금은 지게차도 내가 몰고 다님
그정도면 그냥 2종을 따는게....
학원가서 도로주행 연수 받고 하면 그렇게 안어려운데
필기 100점 맞고 실기 1트 합격한 저도 운전 개어려워요. 백수십키로 달리는 살인기계 조종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님
클러치가 문제죠 항상 초보일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