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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오늘시작하고 관뒀다

치매 어르신이 싼 기저귀를 나한테 던졌다. 


따뜻하더라. 그리고 ↗같음이 같이올라왔다


존나 개충격받았다 씻다가도 똥냄새나는것같고 


우리집ㄱㅅㄲ도 나를피한다 씹새끼…. 


맨날 나한테와서 안기던새끼가…. 날 피한다


머리 싹 밀어버릴까… 냄새나는것같아…


요양보호사 오늘시작하고 관뒀다_1.jpg



↗같다 시발


뭘봐새끼들아ㅏㅏㅏ

댓글
  • 너왜그러니? 2025/10/20 22:35

    그치만...님이..택한 요양보호사다...
    나한테 욕해도..님 얼굴에..똥내는 사라지지않아..

  • 검은침묵 2025/10/20 22:35

    똥맞은놈에게 맞아볼래?

  • 어른의 카드 2025/10/20 22:35

    돈 많이 받아야겠다..

  • 매직군 2025/10/20 22:35

    고생한다 ㅠㅠ

  • 너왜그러니? 2025/10/20 22:35

    그치만...님이..택한 요양보호사다...
    나한테 욕해도..님 얼굴에..똥내는 사라지지않아..

    (Zt0T3J)

  • 검은침묵 2025/10/20 22:35

    똥맞은놈에게 맞아볼래?

    (Zt0T3J)

  • 어른의 카드 2025/10/20 22:35

    돈 많이 받아야겠다..

    (Zt0T3J)

  • 매직군 2025/10/20 22:35

    고생한다 ㅠㅠ

    (Zt0T3J)

  • 砂糖商人 2025/10/20 22:35

    실습하면서 그런걸 못 겪어봤었다고? 운이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해야할지

    (Zt0T3J)

  • 익명-TgyMTI1 2025/10/20 22:35

    참 쉬운게 없네. 힘내쇼 ㅜㅜ

    (Zt0T3J)

  • 힛사츠수박 2025/10/20 22:35

    요양 보호소 일은 왜 한 겨?

    (Zt0T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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