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스미 & 메구
첫 만남부터 굉장히 하드보일드했는데
카스미가 눈 속에서 파묻혀있었고,
메구가 그 카스미를 구해줬다.
카스미는 메구에게 목숨을 구해준 대가로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었으나,
단순히 온천을 파고 싶다는 메구의 말로
온천을 파게 전심전력을 다해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했고
그 약속은 현재진행형이다라는
참 로망 넘치는 스토리임

뭐 이런 글 올려도 댓글로
대충 히나짤 올리고 그게 유언인가 하면서 드립칠것 같지만
참 블루아카이브에서
낭만적인 동아리중 하나가 아닐까 싶음
카스미는 제 깔이에여
히나 : ......낭만은 개뿔......!(철!컥)
할아버지 타세요
카스미 출신 떡밥좀 풀어줘...
카스미는 제 깔이에여
할아버지 타세요
카스미 출신 떡밥좀 풀어줘...
히나 : ......낭만은 개뿔......!(철!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