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식제 야채 모으기가 중요하고
시나리오 링크인 이사장 외출하면 야채 40개씩 채워주는게 은근 쏠쏠한데
원래 일섭에서 처음 나왔을 때는 야채를 40개가 아닌 3개씩 줬다....
그야말로 벼룩의 간만큼 줘서 유저들은 어이가 없었고
오죽하면 전 시나리오 프렌드 료카를 쓰는게 더 낫다는 의견까지 나왔다
여론이 안 좋은지 탓인지 긴급 패치로 이사장 버프가 들어갔고
야채 획득량을 무려 13배 늘려 지금의 40개가 되었다
그 결과 야채 수급량이 폭발적으로 늘었고
스텟과 스킬 보너스도 한순간에 늘어나
다음 시나에 역체감까지 불러일으키게 됬다.
이후에도 반성 없는 사이게는
1년후 폭탄을 터트리고마는데....
꼴랑 3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는 씹 ㅋㅋㅋㅋ 그래서 옛날 공략에서 쓰지말라 했구나 ㅋㅋㅋㅋ
저거 초기에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
3개면 ㄹㅇ 차라리 타즈나가 낫지않을까?ㅋㅋㅋ
1년후 폭탄이 무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