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에 열렸던 미-우 정상회담에서,
트럼프가 젤렌스키에게 우크라 동부 요새지대의 포기를 요구하면서 "
푸틴 말을 안 들으면 우크라이나는 파괴될 수 있다" 라고 위협한 것으로 알려짐
이 회담은 점차 고성이 오고 가는 상황으로 발전했으며, 트럼프는 오직 푸틴의 요구만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강요했다고 함
젤렌스키는 트럼프가 토마호크 미사일 지원을 거부하자 화를 내며 회담장을 나갔다고
전쟁 당일날 새벽떄 정부 수뇌부들이랑 같이 키예프 밤거리에 서서
자기는 수도에 남겠다 선언함으로 쭉쭉 밀리고 있던 우크라이나군 사기 충전한 사람임
탈 것이 아니라 탄약이 필요하다고 자기 목숨 걸고 총격전 한 사람이다....
트럼프는 왜 총을 안맞았을까
푸친의 연인 트럼프가 대통령 되었을때 나쁜 예감은 했을듯
푸친의 연인 트럼프가 대통령 되었을때 나쁜 예감은 했을듯
젤렌스키가 여러 비판점이 있긴 한데 푸틴한테 똥꼬나 대주는 타코새끼는 일가실각됐으면
트럼프랑 측근들덕분에 순식간에 중국보다도 못한 나라가 되버렸구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