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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생각하는 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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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전엔 정신과에서 진짜 밑에처럼 [치료] 하던 시절이 있기는 했지...
사람 잡아가서 저래놓고 입원시켜서 보조금 받아먹던 시절이...
지금부터 치료를 실시한다
지금도 뭐 정공 이런거 쓰는거보면 딱히 다르지 않은듯
정신과 다닌다 = ㅁㅊㄴ이다, 가둬둬야하는 놈이다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지
놀랍게도 안전하고 효과 좋은 뇌 재부팅 ㅋㅋ
그와중에 피뢰침 긁히네
뭐 예전엔 정신과에서 진짜 밑에처럼 [치료] 하던 시절이 있기는 했지...
지금부터 이 바늘을 니 코속에 찔러서 전두엽을 파괴할꺼야
무려 노벨상까지 받은 시술이지
지금부터 치료를 실시한다
어 이거 유포리아에서 본거같은데
개꼴리네 이거 뭐냐
사람 잡아가서 저래놓고 입원시켜서 보조금 받아먹던 시절이...
정신과 다닌다 = ㅁㅊㄴ이다, 가둬둬야하는 놈이다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지
지금도 뭐 정공 이런거 쓰는거보면 딱히 다르지 않은듯
놀랍게도 안전하고 효과 좋은 뇌 재부팅 ㅋㅋ
최대 전류가 규정되어있는걸 보니까 어떻게 산정했는지가 신경쓰이네
프로포폴 같은건가
참고로 자1살말고는 답도없을정도로 정신상태가 망가진 환자한테 실행하는 피료법이다.
말그대로 뇌를 리셋시키는건데
생각보다 안전하다고한다.
이거 버키 기억 지울때 쓴 그거잖아
정신과도 치과처럼
병 자체가 문제기도 한데
비용이 좀 쎈것도 체감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