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북의 토니와 셜리
셜리는 흑인이라는 신분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음악가가 되었고
토니는 이탈리아 이민자 였는데도 여러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능력자였음
특히 토니의 경우 중간에 토니 친구들이 돈 더 줄게 해도 단칼에 거절하는데
그 시대에 합법적으로 1주일에 125달러 받으면서 일 하는데 위험 감수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일 할 이유가 없음
특히 그 시절 이탈리아 이민자들 사이에는 불법적인 일도 많았고
그린북의 토니와 셜리
셜리는 흑인이라는 신분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음악가가 되었고
토니는 이탈리아 이민자 였는데도 여러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능력자였음
특히 토니의 경우 중간에 토니 친구들이 돈 더 줄게 해도 단칼에 거절하는데
그 시대에 합법적으로 1주일에 125달러 받으면서 일 하는데 위험 감수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일 할 이유가 없음
특히 그 시절 이탈리아 이민자들 사이에는 불법적인 일도 많았고
역시 아라곤이야
저 시대에도 큰 돈이지만
지금 시대에도 일주일에 185만 받고 일 하는데 합법적 일이면 당연 이거 하긴 할듯
"위험한 일이라니. 그런 거 전혀 아니야. 토니. 간단해. 마이클 콜레오네 라는 사람의 차에 이 독이 든 까놀리 상자만 전해주면 된다고."
크리스마스에 보면 좋은 힐링 영화
가끔 인류애 디버프 걸리면 이걸로 상쇄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