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존슨
그녀의 직업은 낙태클리닉의 원장으로 오랜기간 낙태를 찬성해왔다.
그녀는 수많은 여성들이 낙태수술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낙태를 포기하는 것을 보고
낙태수술의 안전성을 알리기위해
직접 수술실에 들어가 수술장면을 촬영하기로 한다.
낙태수술은 보통 청소기처럼 생긴 관으로 태아를 빨아들이는 과정을 거치는데
태아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조각으로 잘라서 흡입을 하게 된다.
그녀는 조그만한 태아가 살기위해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모습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클리닉을 그만두고 낙태반대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그녀의 실화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는데
그녀의 가치관을 바꾼 낙태수술장면이 적나라게 등장해서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나도 낙태 영상보고 낙태는 살인으로 보이더라
낙태는 결국 살인이니까
그것도 끔찍한 방법의..
극초기에 낙태하는거면 모를까 어느정도 시간 지나고 난 후의 낙태는 영아살해랑 똑같지.
내 배에있는거 내가 선택해야한다!! 라고 주장하시는
ㅍㅁ들에게 보여줘야돨듯
완전 세포 단계도 아니고 어느정도 성장한 태아는 솔직히 살인 같긴해
지금 의학은 5삭둥이도 살리는 수준인데 정작 법은 거꾸로 가고있음
그걸 어찌 봤구나.
난 차마 볼 용기가 안 나는데.
나도 낙태 영상보고 낙태는 살인으로 보이더라
그걸 어찌 봤구나.
난 차마 볼 용기가 안 나는데.
신기하게 성교육시간에 틀어준단 말이지
엩, 난 못본거 같은데.
그걸 보건교육 시간 때 봤었음 모자이크를 하긴 했는데 그냥 가위를 뷰지에 넣고 써걱 써걱 쪼개면서 조각을 꺼내더라구 으...
낙태는 결국 살인이니까
그것도 끔찍한 방법의..
극초기에 낙태하는거면 모를까 어느정도 시간 지나고 난 후의 낙태는 영아살해랑 똑같지.
내 배에있는거 내가 선택해야한다!! 라고 주장하시는
ㅍㅁ들에게 보여줘야돨듯
완전 세포 단계도 아니고 어느정도 성장한 태아는 솔직히 살인 같긴해
하물며 만삭에 가까운 상황에서 낙태는....그냥 진짜 빼박 살인이 맞다
어려서 학교에서 성교육의 일환으로 영상 보여줬는데
그 작은 아기가 살려고 발버둥 치는게 잊혀지지가 않더라 ㅠㅠ
지금 의학은 5삭둥이도 살리는 수준인데 정작 법은 거꾸로 가고있음
참 안타까움...
몇 십년전 작품이긴 하지만 국산 드라마 m보고 나도 상당한 충격을 느꼈었지
물론 이쪽은 판타지긴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낙태 관련 메시지는 굉장히 심오했어...
난 낙태찬성쪽임.. 장애가 있는 아이라던가, 아예 원치않은 아이를 임신했을경우엔
그 애는 제대로 된 교육이나 생활을 받지도 못할거고, 실컷 고통스러워하다가 결국 범죄로 빠질수도있는데,
차라리 그럴거면 낙태가 낫지..
저 말대로면 낙태클리닉 원장까지 지낼동안 낙태 수술 장면을 촬영해서 보기 전까지 아무런 심적 가책도 없이 낙태 시술을 해왔다는 거잖아
진짜 개소름 끼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