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올해 3천180명 전 직원의 생일선물로 1인당 5만 원 상당의 카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
1인당 2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주던 지난 2017년 5천만 원과 비교하면 7년 새 직원 생일선물용 예산이 3.2배 늘어난...
1인5만원인데 이정도는
직원 복지 차원으로 이해 가능한거 아닌가
식약처는 올해 3천180명 전 직원의 생일선물로 1인당 5만 원 상당의 카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
1인당 2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주던 지난 2017년 5천만 원과 비교하면 7년 새 직원 생일선물용 예산이 3.2배 늘어난...
1인5만원인데 이정도는
직원 복지 차원으로 이해 가능한거 아닌가
애널 A 답게 복지를 모름.
에널A
직원 복지를 그럼 무슨 돈으로 해주길 바라는 거지?
이런거는 보도가 언제 나왔고 처장이 어느쪽 라인인지 방송사가 어느쪽 계열인지
이걸로 의도를 알 수 있음
이게 뉴스감인가.. 생일 선물도 못해주는 복지가 맞나
근데 공공기관 복지포인트보다 오버해서 준게된거긴 한데 삐꾸는 맞지않나
항문a 수준
에널A
애널 A 답게 복지를 모름.
항문a 수준
직원 복지를 그럼 무슨 돈으로 해주길 바라는 거지?
이게 뉴스감인가.. 생일 선물도 못해주는 복지가 맞나
여기서 뭐라 하면 고소당할수도 있는건가ㅋㅋ
이런거는 보도가 언제 나왔고 처장이 어느쪽 라인인지 방송사가 어느쪽 계열인지
이걸로 의도를 알 수 있음
근데 공공기관 복지포인트보다 오버해서 준게된거긴 한데 삐꾸는 맞지않나
월급줘도 논란이겠다
뭔 부장님에게 1억짜리 차라도 사줬나 했는데 직원 한명마다 5만원 쓰는걸로 태클 거는건 너무 치졸한거 아니냐
솔직히 기프티콘보다 그냥 현금 5만원 주는게 더 좋은데 기프티콘으로 줘서 화가난건가?
직원수를 배제한 총액으로만 호도하는거 보소
이제 또 치적 쌓고 싶어하는 누군가가 건덕지 잡고 국민을 위해 어쩌고 하면서 저 예산도 깎겠지
사기업에서 직원들 밥먹이는거 보면 분식회계라고 할 새끼들
작년이나 재작년이었으면 복지
이번년도부터 혈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