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틀리에 시리즈는 기나긴 시리즈 역사에서
많이 팔아봐야 15만장 쯤에 소수 한정판 판매로
(라이자 이전 단독 최대 기록 37만장)
먹고 사는 소규모 ip였는데
라이자 시리즈가 1,2,3, 합쳐서 200만장 이상의 판매를 올려서
서브컬쳐 내에서는 아틀리에 ip를 준 메이저 영역까지 끌어줌
후속작인 유미아가 그 후광빨로 최단속 30만장 판매 기록을
세울 정도
원래 아틀리에 시리즈는 기나긴 시리즈 역사에서
많이 팔아봐야 15만장 쯤에 소수 한정판 판매로
(라이자 이전 단독 최대 기록 37만장)
먹고 사는 소규모 ip였는데
라이자 시리즈가 1,2,3, 합쳐서 200만장 이상의 판매를 올려서
서브컬쳐 내에서는 아틀리에 ip를 준 메이저 영역까지 끌어줌
후속작인 유미아가 그 후광빨로 최단속 30만장 판매 기록을
세울 정도
게임자체는 무난하니 재밌는데, 라이자가 진짜 이뻐도 너무 이뻐
솔직히 겜은 취향이아닌데 라이자보고3까지 샀다
젖벅지는 세상을 구한다
그러니 부탁입니다 라이자 DX판 패키지도 정발을 좀!....
게임자체는 무난하니 재밌는데, 라이자가 진짜 이뻐도 너무 이뻐
솔직히 겜은 취향이아닌데 라이자보고3까지 샀다
젖벅지는 세상을 구한다
남자들의 정조가 위험하다
근데 난 유미야가 더 취향이야... 게임은 안샀지만.
게임 진입 장벽 낮춘다고 연금은 점점 재미 없어지는거 같지만 그래도 시리즈가 지속되니 그걸로 됐다
유게에서 허벅지 밈으로만 보다가 겜샵 가니깐 1,2,3 패키지 있던데
재미있음? 장르 뭐임??
그냥 rpg 정도
아틀리에 시리즈를 구원한 야하고 꼴리는 시골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