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동남아는 치안이 안 좋은데 여행을 갔다가 사고를 당하는 일이 생기거나 함
그래서 코리안 데스크를 설치 했었음
이거는 헬이라고 불렸던 필리핀 에서 조차 설치 했었고 베트남 태국에서도 했기 때문에
이 세국가에 대한 치안 신뢰도는 높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안전책은 있다고 여길 수 있던 계기 였음
근데 캄보이다는 거절을 했음
헬이라고 불리던 필리핀 조차도 통했던 것이 말임
대신에 합동 조사단을 꾸민다고 했는데 이게 한계가 있을 거 같기도 하구
캄보디아 정부를 못 믿겠으니...암튼 재논의 한다고 했긴 함
이번에도 안 받으면 사실상 뒤가 구린 거지 조사하다 자기네 먼가 드러날까봐
저기는 내가보기엔 부패지수가 100이 한계치면 500쯤 되는거같음
저기는 내가보기엔 부패지수가 100이 한계치면 500쯤 되는거같음
물론 그 이유도 이미 파악이 되었다 함 정말 찢어가난하고 앙코르와트 빼면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는 나라다 보니 범죄자들이 돈 좀 풀면 환장 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 하더라구
님 후하시네요.. 적어도 10만은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국가 수입의 절반을 차지하는 최대 산업이 범죄인 국가라니.. 말 다했지
중국 거물 범죄자들 멀티 같은 느낌이던데.
나라 수장이라는 새키들이 돈만 빨아보겠다고 그런놈들하고 손잡고 .. 진짜 여러모로 무서운 놈들임...
보통 권력자들은 독재를 하건 어떻건 치안 질서에 있어서만큼은 정말 확고히 하려고 하거든
불만을 잠재워야 하니까 근데 저기는 그런 것도 없구...
그냥 캄보디아를 가지 말아야지.. 안전보장도 안되는 나라에 왜 놀러감 ㅋㅋㅋㅋ
거기서 사는 한국사람들만 불쌍해지겠네
범죄수입 vs 관광수입.
국가가 전자를 선택했나봐
걍 나라 전체가 범죄국가인데 뭐
탈레반은 신앙이라도 있지
저긴 그냥 탐욕 그 자체가 국가이념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