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주변의 만류와 독자 반응 탓에
엔딩을 바꾼 납골당의 어린 왕자.
본래는 만악의 근원인 회장(주인공 몸 뺏은)
과 주인공 누나가
감정적으로 교류하면서 회장이 생각이 바뀌거나,
주인공이 결국 현실에 희망을 잃고
타락하여 재벌가를 빼앗는...
이런 복선 다 날리고
그냥그냥 해피엔딩 냄.
작가가 주변의 만류와 독자 반응 탓에
엔딩을 바꾼 납골당의 어린 왕자.
본래는 만악의 근원인 회장(주인공 몸 뺏은)
과 주인공 누나가
감정적으로 교류하면서 회장이 생각이 바뀌거나,
주인공이 결국 현실에 희망을 잃고
타락하여 재벌가를 빼앗는...
이런 복선 다 날리고
그냥그냥 해피엔딩 냄.
평가 좋아서 봤더니 용두좇미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소장했네 소장하고 욕하는건 킹정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평과된 쓰래기
평가 좋아서 봤더니 용두좇미였음
난 조아라서 봤는데
막판에 이상한 낌새 느낀 독자들 반응도 있고 해서
어느정도 이해는 함
추천작품 있나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소장했네 소장하고 욕하는건 킹정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엔딩은 잘못만들어도 배드엔딩이나 세드엔딩보단 욕 덜먹지
역시 웃는 엔딩은 최고의 소설 엔딩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