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맘 자식들은 어릴때 해적섬에서 산걸로 나왔는데
38년전 갓밸리에서 록스 해적단 붕괴될때
(브륄레 얼굴에 칼빵 놓은것도 이때)
엄마 돌아올때까지 본인 필두로 버텼을꺼라
https://cohabe.com/sisa/505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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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이 정도 차이나면 팝콘 튀기는것보다 애낳는게 쉽겠다
갓밸리에서 그렇게 터졌는데 죽었을 거라 생각한 거지
근데 빅맘 가족을 건드리는 쟤들은 뭐하는 용자인가 싶다.
록스 해적단 본거지 였으니 정예는 아니여도 좀 치는 애들은 많았을것
하긴 토트랜드에서 살았다면 말이 안되는 전개였는데 어릴때 해적섬에 살았었구나.
근데 빅맘 가족을 건드리는 쟤들은 뭐하는 용자인가 싶다.
갓밸리에서 그렇게 터졌는데 죽었을 거라 생각한 거지
"개연성"
록스 해적단 본거지 였으니 정예는 아니여도 좀 치는 애들은 많았을것
근데 솔직히 이 정도 차이나면 팝콘 튀기는것보다 애낳는게 쉽겠다
토트랜드 편에서 카타쿠리가 공격 쳐내니까 빅맘이 감히 자식 주제에 날 도와 하는것도 이해됨ㅋㅋ
얘가 카타쿠리인거 처음 알았네..
크기보면 토끼마냥 여러개가 튀겨져도 납득 가능하겠는데
감히 자식 주제에(손바닥에도 올려둘 수 있던 애가 날 돕겠다며 나서는 상황을 본 엄마의 긴급한 반응)
하긴 토트랜드에서 살았다면 말이 안되는 전개였는데 어릴때 해적섬에 살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