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에 지나친 부실운영으로 라면 잼버리라는 별명까지 붙은 기장군 세계라면축제.
부산시나 기장군은 장소와 이름만 빌려준거라고 함.
주최 업체는 따로 있음
라면 축제 진행 운영에 엄청난 하자가 있었다고 전해짐
아래는 인터넷에 올라온 후기와 참가 업체들의 증언을 정리한 내용이라고 함.
여러 문제로 언론도 타고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주최측이었던 회사가 잠적했다고 함.
방문객과 참가 업체들에게 환불 해준다고 약속했으나
잠적하고 환불 X
사람들이 이 주최 업체가 수상하다 생각하여 조사를 해보았고
아래는 그 조사 내용.
1. 라면축제 주최 회사가 수상해서 언론과 네티즌들이 확인해보니 만들어진지 1년도 안된 스타트업 기업. 거기다 동명의 회사가 예전에도 몇번씩 같은 경우로 등록 했었다고 함.
2. 가짜 축제로 한탕 해먹는 사기 기업인가 했는데
방송국에서 조사한 결과 대표가 허언증이나 정신적으로 뮨제있는 사람으로 보인다고 함.
전직 무명 가수인데 축제관련으로 사기고 많이 치고 아직도 자기가 잘나가는 가수인줄 알고 허세를 부리면서 이런저런 사고를 친걸로 추정된다고 함.
디지몬 프론티어 ost나 파리의 연인 ost를 부른 이력이 있다는듯.
3. 회사와 함께 잠적한 후 수개월 만에 검거 체포됨.
저런애는 앞으로 아예 축제 개최 금지로 딱 낙인을 찍어버려야 되는데
https://youtu.be/PfFTkGrVwDA?si=nAu6m9XSikv3x8kd
이거 부른 가수라는데 ㄷㄷ
저런애는 앞으로 아예 축제 개최 금지로 딱 낙인을 찍어버려야 되는데
시간끌기 계열 스킬은 매우 가치가 놓은 것이다
저건 담당 공무원도 조져야지
진짜 사기치기 좋은 나라네
https://youtu.be/PfFTkGrVwDA?si=nAu6m9XSikv3x8kd
이거 부른 가수라는데 ㄷㄷ
결국 어느정도는 한방 먹었군
정신질환 있는거 같다 했으니 깜빵 빵야빵야는 힘들겠고 포획했다는점에 의의를 두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