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문서로 열람했을 것이다 -> 열람 기록 내놔라 -> 안 줌
전자문서는 효력 없는데 ? -> 연구관들이 문서로 봤을 것이다 -> 대법관들이 봤는지는 확인 안해 줌
역시 니들 맘대로 했구나
전자 문서로 열람했을 것이다 -> 열람 기록 내놔라 -> 안 줌
전자문서는 효력 없는데 ? -> 연구관들이 문서로 봤을 것이다 -> 대법관들이 봤는지는 확인 안해 줌
역시 니들 맘대로 했구나
윤석열 하나 지키려고, 검찰청 전체를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린 심우정 검찰총장과
조희대 하나 지키려고, 대법원 전체를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린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으로, 저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더더더욱도 명확해진 사실.
지금 있는 사법부 특히 천대엽 저 인간과 조희대 그리고 그 똘마니들 이번에 제대로 처리 되지 않으면 나라 망한다는 명백한 증거.
국민이 누굴믿고 억울함을 재판으로 풀려 하겠나. 저 인간들은 지금도 돈있고 빽있는 자들에게 붙어서 저딴 짓거리를 하고있는데
내가 권력있는 놈에게 당하면 제대로 재판이나 열리겠냐는거다.
만일 재판관들 자식들이 사람을 죽였어. 그 자식들 처벌 받겠나?난 안받는다에 부랄 두쪽건다.
저걸 어떻게 처리하는지 민주당을 더욱 감시하겠습니다;;
대통령은 무한지지지만 이재명이 떠난 민주당은 답답 그 자체를 보여서;;
이재명 대통령은 당대표 시절 목숨도 걸었는데 지금 민주당은 도로 수박당이 보이려고 하니 답답해요ㅠㅠㅠ
대법관 전원 짤라야하는 사안임
그냥 ㅂㅅ들 모아둔거임
저런 자들이 뭔 재판이여...
천대엽도 해명힐 때마다 말이 바뀌는데
정작 해명에 해당하는 근거를 제출은 못하는군요.
또 바꿀려고 그러나?
법관들 그것도 대법관들이 위법하고 거짓말하면 누구더러 법을 지키라고 할 수 있나? 어휴...
7만페이지면 사법고시 공부량보다 많을거 같은데
농담 아니고 인터넷에 사법고시 공부량 검색하면 키높이로 2단 뭐 이렇게 쌓아놓고 사진찍은것들이 있는데 7만페이지면 350페이지짜리 일반적인 두께의 책이 200권임
두께를 2.5센티로만 잡아도 5미터임
반대한 두분께 먼저 물어보면 있는 그대로 말씀주실 것.
한심하다.
복사랑 스캔도 복사기에 로그 남는다.
대법원 판사가 자료 보지 않고, 평소에 보던 조선일보 기사보고 판결한 셈이다.
대법원 전체가 범죄 공범.. 박은정 의원 화이팅
망할 법꾸라지들
천대엽이 그 검사 판사였죠...?
국힘 패널은 방송나와서 고작 서류 안봤다는 이유로 이재명 방탄에만 열을 올리는 민주당 지지자들... 뭐 이딴 소리나 하고 있음. 죄다 매국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