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만좋은나라에서 신고하는 사람 대부분이 작정하고 범죄저지르러갔다가, ㅈ됬다 싶으면 현지경찰이아니라 대사관에 전화해서 해결해달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네
예를들면 중남미에 몸팔러가서 현지갱단 돈빼돌리다 걸리고서 전화로 빼달라는식으로
그리고 대사관은 애초에 사법권 자체가 없으니까, 현지경찰에 신고하는식으로 대응해야하는데
예를들면 중남미에 몸팔러가서 현지갱단 돈빼돌리다 걸리고서 전화로 빼달라는식으로
그리고 대사관은 애초에 사법권 자체가 없으니까, 현지경찰에 신고하는식으로 대응해야하는데
해당사항은 현지경찰의 요구사항이고1~3일후 출동한다고함
대사관에서 개ㅂㅅ쓰레기짓 한건 맞는데, 배경이 있긴하네
대사관이 크게 개입이 힘듬 결국 행정절차에 대한 국가적 항의정도이기 때문에 해외 특히 개도국 나갈 때는 해외의 행정 철학이 한국과 같을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임
대사관이 우당탕탕 하면서 자국민 구할려면 거의 미국 수준 되야 될까말까
내가 조금 예민하게 물어봐서 미안한데
혹시 출처좀 알려줄 수 있음?
창작물 대부분이 대사관에 몸 은탁하기 플랜을 쓰는 이유: 대사관은 현지 사법기관이 아닙니다
출근 전까지 숨어있으라 한건 실드 못침
개 씨부랄색끼들
아니 나한테 보내라는건 아니었는데;;;
넣었어
대사관이 크게 개입이 힘듬 결국 행정절차에 대한 국가적 항의정도이기 때문에 해외 특히 개도국 나갈 때는 해외의 행정 철학이 한국과 같을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임
대사관이 우당탕탕 하면서 자국민 구할려면 거의 미국 수준 되야 될까말까
최근 첩보물 관련 다큐 보면서 미국이 저게 되는게
대사관 근처에 미국 항모 + 즉각 전력 보낼 수 있는 해병대가 있어서 되는거더라
물론 말 싸가지 없이 하는건 불만이긴 해도
대사관입장에서 할 수 있는게 공문 보내서 협조, 구조 요청 뿐이라고
미국 대사관은 치안이 안좋은 나라는 미군이 직접 외부 경계임무를 섬.
반대로 치안 좋은 나라는 그 나라의 경찰관들이 외부 경계임무를 서고 미군들은 내부에 대사관 경비하거나 주재무관으로써 업무를 봄.
본 아이덴티티에서 주스위스 미군대사관이 주인공에게 털리니 주재미군들이 무기고 개방후 총들고 우르르 몰려오는거 고증임.
애초 대사관들도
자기방어지.
함부로 외국땅에서 못움직임
거기다 대사관 목적이 그 국가에서 자국 빠와 과시하는게 아니라
최대한 해당 국가와 친하게 지내는게 목적인데
그런 국가에서 군사 작전 혹은 흑색 작전을 펼친다?
아얘 그 나라와 단교 각오하고 하는거라 대사관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
그래서인지 대사관 주도로는 뭐 할 수 있는게 없더라
창작물 대부분이 대사관에 몸 은탁하기 플랜을 쓰는 이유: 대사관은 현지 사법기관이 아닙니다
내가 조금 예민하게 물어봐서 미안한데
혹시 출처좀 알려줄 수 있음?
넣었어
고마워!
원래 먼저 넣었어야 했는데 괜히 광고 소리 들을까봐 안 넣었었음 미안
이제 빼줘잉
아니 출처가 너무 북으로인데 쪽지로 보내
ㅇㅋ 지우고 보냈음
아니 나한테 보내라는건 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ㅋㅋㅋ 나는 보고 있ㅇ니
출근 전까지 숨어있으라 한건 실드 못침
개 씨부랄색끼들
대사관이 저거 듣고 상부기관에 보고했으면 할일 다 한거고 보고 안했으면 욕먹을 일인거고
이벼에 대사관에 빡치는건 그래서요? 저보고 어쩌라구요 해서지 쟤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가 아니긴 한데...
ㄴㄴ 할수없는일을 왜 안하냐고 화내는애들도 많았음
에초에 저 조건자체가 현지경찰이 내건거라는거 모르던데 뭐
그나마 대사관이 치외법권 같은걸 이용해 숨어드는거 정도가 현실적인 방안...인데 그게 됐으면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