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성의 가르간티아
취성의 가르간티아 (SF / 메카닉 / 성장물)
등장인물들을 굉장히 처절하게 굴리는 우로보치 작가님 치고는 굉장히
눈부신 푸른빛이 감돌았던 작품 다만 이 작품에서도 시련 같은게 있기는 하지만
그 정도가 일반사람들 기준으로 추천들이기 고민이 될 정도는 아니었음.
취성의 가르간티아
취성의 가르간티아 (SF / 메카닉 / 성장물)
등장인물들을 굉장히 처절하게 굴리는 우로보치 작가님 치고는 굉장히
눈부신 푸른빛이 감돌았던 작품 다만 이 작품에서도 시련 같은게 있기는 하지만
그 정도가 일반사람들 기준으로 추천들이기 고민이 될 정도는 아니었음.
할배들한테 유언이 ㅈ간지나는 로봇물 꼽아보라 하면 반드시 튀어나오는 명장면이지
브리키 야로...
깡통도 성장한다
즉 스카이넷이 되기전에 모두 파괴해야 한다!
할배들한테 유언이 ㅈ간지나는 로봇물 꼽아보라 하면 반드시 튀어나오는 명장면이지
깡통도 성장한다
즉 스카이넷이 되기전에 모두 파괴해야 한다!
쾌락천
브리키 야로...
재밌게 본 작품이긴 함.
소설로 2부가 있다고한다.
볼 수가 없다....
이거 여주 엉덩이쌈바씰룩씰룩하고 브리키야로만 기억에 남아서 그렇지
설정은 엄청 딥다크하지 않던가
지구 인류들 모두 오징어로 진화했잖어~
엉덩이 흔드는거 심히 부담스러워...
이거 결국 히디어즈가 은하동맹 박살낸 설정이었던가? 역시 인류는 오징어가 되어야 읍읍
뭐 엄청나게 자극적이거나 한 작품은 아니었는데, 심플하면서도 괜찮은 맛이 나는 좋은 작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