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궁극의 방어술 패링술의 유일한 제자이고,
사악한 과학 조직이 침략해왔다.

악의 조직의 사천왕이 적으로 나온다고 한다.
사천왕1

사천왕2

사천왕3

사천왕4

여러 적과 공격을 패링만으로 반사해서 죽여가면서 스테이지를 밀어나가는 형식의 게임
(중간보스?)
오..첫 보스전 디자인도 괜찮고 전투도 재밌다...
첫 사천왕 로즈마리!

?? 아까 그 콧수염 그놈 말하는건가?
어...
(잠깐 지나쳐서 빠르게 죽이고간 잡몹)
(업적으로 '첫번째 사천왕을 쓰러트렸습니다'가 떴다고합니다)
???



괴혈...병?
원래부터 기획된 건지 모르겠지만, 재미는 있는데 저런 걸 보면 게임을 만들다 만 것 같다는 느낌이 좀 강하게 들더라고 ㅋㅋ
원래부터 기획된 건지 모르겠지만, 재미는 있는데 저런 걸 보면 게임을 만들다 만 것 같다는 느낌이 좀 강하게 들더라고 ㅋㅋ
ㅋㅋㅋㅋㅋㅋ저정도면 그냥 잡몹, 아니 그 이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