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높아지면
자영업하는 사람들 힘들다하고, 그에 따라 알바 다 짜르고 1인영업이 많아져
알바자리도 엄청 줄어들어서 청년인구들 힘들다 하고
최저임금 낮으면 이돈으로 뭐먹구 사냐구
그리고 최저임금 만큼만 일한다 하고.
경기만 좋다면 다 문제 없지만
우리나라 imf이후로 경기 좋다는 해가 하나두 없음.
최저임금 높아지면
자영업하는 사람들 힘들다하고, 그에 따라 알바 다 짜르고 1인영업이 많아져
알바자리도 엄청 줄어들어서 청년인구들 힘들다 하고
최저임금 낮으면 이돈으로 뭐먹구 사냐구
그리고 최저임금 만큼만 일한다 하고.
경기만 좋다면 다 문제 없지만
우리나라 imf이후로 경기 좋다는 해가 하나두 없음.
일단 체불임금액부터 낮추고 이야기 하자
줘야할 돈도 안주는데
최저시급 정말 많이 올라도 몇백원대 일껀데 그거 감당이 안되서 알바 줄이는 판이면 어짜피 얼마 못버티고 망할 가계 아니냐
버는게 안 늘어난게 아니라 수익분배를 제대로 안 하고있는게 문제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격차만 봐도...
반대로 최저임금을 못주는 가게는 무언가 수익을 제대로 내기 어려워서 임금을 내려야하는 상황아닌가요?
저도 자영엉하는 사람이 아닌지라...전에 지방에서 자영업하시는분 이야기론 다른건 노력해서 돈 더 벌기 어려운데 임금은 적게주는건 쉬워서 그렇다고하더군요
이미 그분은 당시 최저임금보다 2~3000원 시급 더 주고 사람 쓰던분이라서요
일단 체불임금액부터 낮추고 이야기 하자
줘야할 돈도 안주는데
집값이 개같이 오르는거에 맞춰서 덩달아 올렸는데 정작 버는건 늘지 않으니까
수십년을 그ㅈㄹ을 했으니 당연히 개판나는거지
버는게 안 늘어난게 아니라 수익분배를 제대로 안 하고있는게 문제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격차만 봐도...
반대로 최저임금을 못주는 가게는 무언가 수익을 제대로 내기 어려워서 임금을 내려야하는 상황아닌가요?
저도 자영엉하는 사람이 아닌지라...전에 지방에서 자영업하시는분 이야기론 다른건 노력해서 돈 더 벌기 어려운데 임금은 적게주는건 쉬워서 그렇다고하더군요
이미 그분은 당시 최저임금보다 2~3000원 시급 더 주고 사람 쓰던분이라서요
최저시급 정말 많이 올라도 몇백원대 일껀데 그거 감당이 안되서 알바 줄이는 판이면 어짜피 얼마 못버티고 망할 가계 아니냐
최저임금 높이더라도 장기적으로 결국 평형을 이루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해 봤는데
자영업이나 내수쪽 보단 수출할때가 문제드라
최저시급 높아진다면 그만큼 소비는 늘텐데
주휴수당 때문에 한명을 고용하는게 아니라 여러명을 나누어서 고용한다는데. 실제 현장에선 어떤지 궁금하네. 고용주, 알바 둘다 손해보는 구조인가
그리고 기업은 사람을 안뽑음
돈들어간다고
지금 만원 도착한 시점에서 적당하게 물가상승률이랑 엇비슷하게 올라가는게 맞다고 생각함.
실효성 어중간한 주휴수당은 아예 최저임금에 포함시켜야한다고도 봄. 1.2배 때리면 얼추 맞겠지.
질 낮은 일자리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알바자리가 늘어서 좋을게 없기 때문에 시급은 무조건 오르는 게 맞음.
IMF가 대한민국에 남긴 상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