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국유재산 매각 과정에서 낙찰가가 감정가를 밑도는 ‘헐값 매각’ 비중이 절반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국유재산 매각 활성화를 추진했던 윤석열 정부가 부족한 세수를 메우기 위해 매각을 무리하게 서두른 여파라는 지적이 나온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921204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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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번 찍는 분들 왜 저렴하게 매각 했는지 해명좀.....
저것만 제대로 파도 윤석열(김건희) 일당 상당수는 감옥 갈 듯...
ㅎㅎㅎ
분식 회계 80조원, 책임지는 자 한명도 없음.
세수 부족을 누가 설계했을지...지난 론스타 매각을 보면 그리고 윤석열 정부 총리가 한덕수 잖아요. 그리고 기재부는 최상목...즉 기재부 관료들이 분식회계 장부 만들고 자산 매각하고 퇴직자들 법인 만들어서 매입후 공공기관에 재 임대하고.....
윤짱깨인가? 헐값에 중꿔에게 팔아 넘긴거?
X발 끝도없니 나오는구나 개좆같은 썅년놈과 찍은 병신년놈들
mb 때 하던짓이죠
저거 누가 사가는지 보면 ㅎㅎㅎ
세금을 저리 탕진하는데
2찍들 다 아닥함
윤석렬 이 인간이 검사들을 정부 각 부서에 배치한 이유가
바로 이렇게 법의 맹점을 찾아내어 돈을 챙기기 위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