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3] 관련 최근 인터뷰 중-
토루크의 등장은 원래 [불과 재]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 그가 그 새를 잡아야 해.”라고 했죠. 저는 그걸 나중 영화에 쓰려고 아껴두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랬던거죠, “X까라고해! 그는 [그 새]를 잡아야 해. 토루크를 잡아라.”
제이크의 운명에는 그게 필요하잖아요, 맞죠?
그래서 저는 그냥 그것을 다시 썼고, 우리는 돌아가서 그 개념을 중심으로 두세 개 장면을 새로 찍었어요.
그리고 몇 가지를 버리고 그걸 끼워 넣었죠. 그리고 영화가 세 시간이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하지만 그건 아름답게 잘 맞아떨어졌고, 배우들도 그 아이디어에 대해 엄청 신나 했습니다.
그건 마치, 오, 그래, 이게 맞아 보이네, 하고 느끼는 거죠, 알잖아요?
토루크는 "새"다
지랄하지마 누가 봐도 "용"이잖아!!
"페라리"
토루크
드래곤족
이 종족은 룰 상 "새"로 취급한다
원래 닭도 킹룡이야
"페라리"
외제차 끌고온 놈팽이에게 약혼녀를 빼앗겨버린
용은 새다
토루크
드래곤족
이 종족은 룰 상 "새"로 취급한다
원래 닭도 킹룡이야
하지만...저건 익룡에...가까운것같은데.......
익룡은......굥룡이 아니.......
으응?? 무슨소리야 프레라노돈 디메트로돈 모사사우루스 전부 다 [공룡]인게 당연하잖아
.....비밀인데 너만 알고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