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금갑옷의 시대에 기사가 말에서 내려 싸울 상황을 상정해 치마형태로 제작한 골반가리개
2. 모두들 아는 '팬티가 아니니 부끄럽지 않은걸'의 대명사 킬트
3. 린넨 갑옷인 리노토락스에 안감을 청동으로 두른 전투용 치마(프테루게스)를 더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4. 로마 시대에는 거의 방어의 의미를 상실하고 멋으로 둘렀기에 가죽이나 천 형태의 프테루게스가 많았습니다.
조야한 그림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cohabe.com/sisa/5040058
(약후) '역사 속의 궁디까꿍치마'.manhwa
- 요즘도 젊은 사람에겐 통할법한 돌려말하기 [15]
- 참외아래참호 | 3시간전 | 636
- 포켓몬/유출)신규 메진몬 근황 ㅋㅋ [15]
- 사격중지 | 3시간전 | 344
- 전설의 조졌네 영상.mp4 [8]
- 행복한 도로롱 | 3시간전 | 696
- 호불호 갈리는 어떤 게임기자 겸 유튜버 [16]
- BoBonga | 3시간전 | 1100
- 엄마가 후타면 위험함. [12]
- 참외아래참호 | 3시간전 | 849
- 강호동 금품수수혐의로 수사중 [7]
- 금연7년차 | 3시간전 | 923
- 축협 이슈때 나왔던 희대의 망언...'이러다 월드컵 못 나간다' [30]
- 데스티니드로우 | 3시간전 | 217
- “나주배는 선악과 급이다” [16]
- 검은침묵 | 3시간전 | 1011
- 버튜버) 미루 이모가 할로윈 코스한 짤! [16]
- MikaAlice | 3시간전 | 231
- 블박 차주가 태어나서 첨 봤다는 어느 화물차 상태 ㄷㄷ.mp4 [8]
- 살아있는성인 | 3시간전 | 1241
- 10년전 무공수련 하러 떠난 남편 만화.manhwa [5]
- 검은침묵 | 3시간전 | 788
- 노부나가를 죽인 남자에서 묘사된 패잔병 사냥 [7]
- 보추의칼날 | 3시간전 | 836
- 제발 본인의 사생활을 지켜주세요 [32]
- 김곤잘레스 | 3시간전 | 1084
- (약후) '역사 속의 궁디까꿍치마'.manhwa [4]
- 유동닉사학도 | 3시간전 | 1004
- 알렉산더 대왕이 부러워했던 남자 [12]
- 시진핑 | 3시간전 | 868
밑덩이 으히히
이러니까 맨날 엉덩이에 화살을 맞는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