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이 그림책이 있었는데
강아지가 태어나서 평범하게 살다 늙어가고 죽는 이야기다.
마지막 문장이 강아지가 죽은 걸 암시하는 문장이었는데
'아침이 되었어요. 그렇지만 이제 어디에서도 리리의 모습을 볼 수 없지요'였다.
근데 당시 나는 이걸 읽으면서 어린 마음에
'묻은 걸 파내면 볼 수 있는 거 아닌가?'라는 의문을 계속 가졌었다.
미친새낀듯
집에 이 그림책이 있었는데
강아지가 태어나서 평범하게 살다 늙어가고 죽는 이야기다.
마지막 문장이 강아지가 죽은 걸 암시하는 문장이었는데
'아침이 되었어요. 그렇지만 이제 어디에서도 리리의 모습을 볼 수 없지요'였다.
근데 당시 나는 이걸 읽으면서 어린 마음에
'묻은 걸 파내면 볼 수 있는 거 아닌가?'라는 의문을 계속 가졌었다.
미친새낀듯
박제하면 영원히 함께인데 이걸 모르네 ㅎㅎ보단 낫네
할 수 있는 생각임
어린애면 어린애답게 인체연성이나 부활시킬생각을하라고
너 게임할때 캐릭 강령술사 선택하지?
타고난 네크로맨서
박제하면 영원히 함께인데 이걸 모르네 ㅎㅎ보단 낫네
네크로필리아ㄷㄷ
파묘ㄷㄷ
어린애면 어린애답게 인체연성이나 부활시킬생각을하라고
인간이랑 키메라 하면 수명 늘지 않을까?
그 시체박이?의 그걸 깨달았다고?
너 게임할때 캐릭 강령술사 선택하지?
타고난 네크로맨서
할 수 있는 생각임
사령법서
죽음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할 때면 뭐...
2121이라니.. 거의 100년 뒤 얘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