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멍청이인가 잡주는 왜해서 인생 13년날려먹고
잡주만 안하고 우량주만 했어도 아니그냥 적금만 했어도 내집작은거
하나있을건데
무슨 돌고래보다 아이큐가 낮아서 잡주하더만 인생 날려먹고
남에집 살다가 남에집 나올때 기분잡치고 나오냐...
주식가지고 좃된거 꾹꾹 눌러담아서 지금은 괜찬아졌는데
전집주인 연락와서 돈달라는거 받자마자 멘탈을 못잡겠네
왜살아 멍청한색기가.. 하..커뮤도 잠시 쉬어야겠다
https://cohabe.com/sisa/5039580
주식) 오늘따라 더서럽네 내집 없는게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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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까는것부터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론 잡주하지마라...
그걸 또 한방으로 만회하겠단 생각 말고 여기서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괜찮아 질거다 힘내라
힘내고..
그래도 이렇게 까는것부터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론 잡주하지마라...
못해 빚만6천남았어
힘내고, 주식을 하면 손목 자른다고 생각하고 주식을 앞으로 안하는 것도 좋지않을까?
내가 예전에 대출 좀 땡겨서 집사라고 댓글 달아줬었는데...
그냥 그때 집 사지 그랬어
그걸 또 한방으로 만회하겠단 생각 말고 여기서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괜찮아 질거다 힘내라
빚6천남았다...
신불자는아니야 거기까지는 안갔음 다행이
그럼 차라리 났네
시고르자브주
미장하면서 손실내기 어려운데 그걸 해내네...
근대 나도 코인하면서 깡통 3번 차봄...
손실 생각해서 더 무리수 두지말고 천천히 지수랑 대장주 위주로 하셈..
그래도 투자 굴릴 엄두도 못내는 사람도 있는데
진짜 눈물난다..5년전쯤인가...내가 3억으로 주식 시작했을때 얘가 2.5억인가 2억인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난 at&t에 물려서 -50%까지 갔다가 금년 4월에서야 익절했는데..어휴 ㅠㅠ 근데 아직 젊잖아. 다시 모으면 돼.
나는 우량주라고 생각하고 몰빵했다가도 나락갔다,,ㅠㅠ
셀트리온,,,한때 삼성보다 돈 많다고 했는데,, 거의 10년전부터 5만원 7만원일때 한 2~300사놓고,,,,코로나때,,,38만원까지 가길래,,,
2억 몰빵했다가,,,,결국 18만원에 반타작하고 손절함,,,,ㅠㅠ
대기업도 꼭 잘되는것만은 아니더라,,,ㅠㅠ
삼성도 10만전자 간다고해서 9만에 샀는데,,,주구장창 내려가다가 그래도 이젠 이익좀 났던데 얼마 안넣어서 그리고 하도 고점에 사서 큰 이익도 아니더라,,,ㅠㅠ
던파 도박만 하길래
현실에선 건실하게 투자하고 저걸로 스트레스 푸나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