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초기만 해도 넥슨겜이라고 일단 줘패고 조롱하던 유게이들이 많았는데
일본에서 블아 2차창작이 엄청 흥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후
"프로듀서의 철학이 느껴진다고!"로 점차 변화함...
물론 초기에 블아죽어죽어 하던 애들이 사라진 건 아니라서 주기적으로 줘팰각 보고 있긴 함..
겜초기만 해도 넥슨겜이라고 일단 줘패고 조롱하던 유게이들이 많았는데
일본에서 블아 2차창작이 엄청 흥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후
"프로듀서의 철학이 느껴진다고!"로 점차 변화함...
물론 초기에 블아죽어죽어 하던 애들이 사라진 건 아니라서 주기적으로 줘팰각 보고 있긴 함..
그냥 미워하는놈은 웬만하면 안바뀜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묻히는거뿐이지
당장 유게에 원신비추단 활협전비추단 걔네들이 비추 꾸준히 주는거만 봐도
초기엔 진짜 욕먹을만 했지
초기엔 게임 아녔다던데
게임성이나 서버 터지는걸로 욕하던게 아니었음
초기엔 진짜 욕먹을만 했지
그냥 미워하는놈은 웬만하면 안바뀜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묻히는거뿐이지
당장 유게에 원신비추단 활협전비추단 걔네들이 비추 꾸준히 주는거만 봐도
단순히 까이는거야 여기는 뭐든 쿨타임 돌아가면서 까이는거라 뭐 그런갑다 하는데
어떤거는 유게에서 더 이상 안 보일 때까지 박멸시켜야한다는 식으로 까는건
솔직히 좀 꼬울 수 밖에 없음
초기엔 게임 아녔다던데
게임성이나 서버 터지는걸로 욕하던게 아니었음
??? : 하지만 꼬추
일섭도 그렇고 국내섭도 그렇고
운영 초창기엔 처맞을만한 게임이 맞아서 처맞은건데?
창렬 가챠에 창렬한 이벤트
뻑하면 서버 박살나서 점검만 하루왠종일하던게 일섭 초기고
국내서버는 일본보다 구린 운영이었고
지금이야 완전 메이저지만
초기엔 이게 1년 넘길 수는 있나 할 정도로 심각했으니까 깐거지
감독이라길래
애니 감독인줄 ㅋㅋㅋㅋㅋ
내 기억에는 그것보다 가챠가 맵다면서 깐 게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