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LA로도 유명한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 건조한 기후와
강풍 때문에 역대급 산불이 발생해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입힘
그나마 발생지가 바다와 가까워
불을 끄는데 큰 도움이 된건 "슈퍼 스쿠퍼" 라고 부르는
소방용 비행기로, 약 6천 리터의 물을 운반할 수 있음
그런데 그 대화재 상황 속에서
해당 지역 주민 한명이 산불로 인한 피해를
드론으로 관측하겠다면서 드론을 띄웠는데
당시 미국 연방 항공국은 해당 지역의 드론 비행을 금지시켰었음.
결국 화재진압을 위해 저공비행을 하던 슈퍼스쿠퍼 중 한대가
드론과 충돌해 날개에 구멍이 뚫려 운행을 하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
6만 5천달러(9300만원) 의 수리비가 청구됐는데.
이에 불법 드론 비행으로 경범죄 체포된 56세의 미국인
피터 애커만은 14일의 금고형과, 1개월의 가택연금,
150시간의 사회봉사에 더해
15만 6천달러 (2억 2천만원) 의
벌금 + 배상금을 내라는 판결을 받음
사고 안났어도 모르겠는데 주력진화기기 못쓰게만들었으니 뭐
감내하셔야지
ㅂㅅ에게 걸맞는 벌이군
드론으로 지가 관측하면 뭐 어쩔껀데 하지말라는 짓을 하는지...
블랙옵스 만드는 트레이아크의 그양반의 거대한 트롤링 ㅋㅋㅋㅋ
LA에 사는 사람이면 2억쯤은 그냥 주겠지?
등신 새끼
ㅂㅅ에게 걸맞는 벌이군
사고 안났어도 모르겠는데 주력진화기기 못쓰게만들었으니 뭐
감내하셔야지
LA에 사는 사람이면 2억쯤은 그냥 주겠지?
등신 새끼
드론으로 지가 관측하면 뭐 어쩔껀데 하지말라는 짓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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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면 제발 하지 마루요
블랙옵스 만드는 트레이아크의 그양반의 거대한 트롤링 ㅋㅋㅋㅋ
잘못했다간 사람이 죽을수도 있는 일이었으니
남들은 집을 잃었는데 그거 구경하겠다고 소방비행기 고장내는 등신샛기 하긴 인구수가 워낙 많다보니 저런 등신이 1명쯤은 있어야 정상이겠지
이것은 '국가'라는 것이다. 주권을 위임받아 '하지마'라고 할 수 있으며, '싫어 할거야'하면 '합법적 강제력'으로 조질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