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정파리경이라고 생전의 죄를 비추는 거울인데 저 여인은 아무런 죄가 비춰지지 않음, 즉 무죄임 애초에 신선도로 보내야할 영혼을 지옥도로 잡아옴 염라는 대판 깨지고 왼쪽에 얼타는놈은 개꼬인 것
그 와중에 옆에 있는 놈은 '혹시...나도?' 하며 행복회로 돌리고 있음
머리채 붙잡힌 양반은 설마 나도? 이러는건가
그 와중에 옆에 있는 놈은 '혹시...나도?' 하며 행복회로 돌리고 있음
??? : 제발 민원만은…
저 스트레스를 죄인들한테 내리갈굼하는거 까지가 지옥 시스템 아님???
"담당자 이름이 어떻게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