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은 어느때보다 원활하게 순항중이고(메이플 방학 시즌도 흥행함)
날 가지고 합성을 하는 걸 알았어도, 건들면 더 귀찮아질 거 뻔하고
합성을 하든 말든 가만 두면서
현실의 창섭과 합성의 대창섭을 갈라놓기 위한 것인지
크게 반응해주지도 않으면서
메이플 이후, 다른 게임의 총괄을 잡아도
창섭과 대창섭의 인지도로, 게임이 아닌 자기 자신의 존재 만으로도
게임과 디렉터의 PR을 별도로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게 됨..
어디의 누구와는 다르게..
주판 잘굴린거지
잠깐의 굴욕만 참으면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으니
그래봤자 범죄자잖아
그렇다고 그게 김창섭을 긍정적으로 봐야 하는가는 또 아님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지 뭔
못하는걸 했다가 되려. 더 불타오르는 분이 계셔서 그럼
창팝이 원래는 비꼬려고 만든게 시작이었는데 오히려 김창섭의 인기를 올려주는 도구가 됨
사 내부 이미지도 싸가지 없는 새끼 인거보면 머리 잘굴리는 스타일이긴 한가봄
사 내부 이미지도 싸가지 없는 새끼 인거보면 머리 잘굴리는 스타일이긴 한가봄
그래봤자 범죄자잖아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지 뭔
못하는걸 했다가 되려. 더 불타오르는 분이 계셔서 그럼
그렇다고 그게 김창섭을 긍정적으로 봐야 하는가는 또 아님
창팝이 원래는 비꼬려고 만든게 시작이었는데 오히려 김창섭의 인기를 올려주는 도구가 됨
주판 잘굴린거지
잠깐의 굴욕만 참으면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으니
보통은 그걸 못참거든
자폭버튼인거 알면서도 그 놈의 쫀심 때문에 누른 사람이 한 둘이 아냐
개인적으론 그냥 게임쪽에선 디렉터 사진이나 그림으로 합성하던거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이는거 아닐까 싶긴한데
걍 디렉터 놀리고 후드려 패던건 항상 있던 일이라 별 생각 없었을거 같은데
그런데 그 별 생각도 안해야 할걸.. 하신 분이 있다는 이야기가..
원기는 살해 협박같은거 잔뜩 나오는데 자기는 팝만 나와서 다행이라고 했던걸로 앎
저 쿨한 손짓을 보라
뭐 카톡팝도 결국 나만 아니면 돼 엔딩 될걸.
딥페이크가 범죄는 범죄라.
창팝에 긁혀서 나댄애들이 쌀숭이라서 애들이 더 부각된것도 큰거 같음
이것을 대미지 컨트롤이라고 한다
근데 명예훼손으로 성립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아직 모르는거 아님? 판례가 있나
원기는 부모님 살해협박까지 나왔는데 창팝 정도면 충분히 자기도 즐기만 하지 ㅋㅋㅋㅋ
정작 본문에서 말하는 결과는 메이플 정상화(진짜) 이후이다. 매이플 모를 순 있지만 창팝보면서 주제가 창팝에서 쌀팝위주로 변하는게 보이는데 아무생각이 없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