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파괴.....크흡.....jpg

히비키 2018/02/01 22:13

너네도 지렁이네 가족들 잡아먹잖아 ㅡㅡ

PPL 2018/02/01 22:47

너네 엄마 어제 쩔더라

꽉찬인코밍 2018/02/01 22:53

걔가 천당으로 엄마 찾으러 갔어. 근데 다리가 없어서 못찾아.
넌 사람 잘못 건드렸어. 옆집아저씨?? 장난치냐 이 개XX야

김끄리 2018/02/01 22:55

너네엄마 어제 화끈하더라

박명수 2018/02/02 01:08

너네엄마 속살이 아주....

이과출신 2018/02/02 08:33

너네 엄마 가슴 크더라

라세린드 2018/02/02 08:37

너희 어머니 돈 많이 못벌어.
만원에 사먹었는데 맛있더라.

jamiroquai 2018/02/02 10:21

우리는 아직 닭을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치킨은 꼬끼오 소리가 나지 않고 삐약삐약하고 우는 중병아리 입니다.
그러니까 엄마 아니양

힘내오유 2018/02/02 10:44

동심파괴라기 보다는 식욕파괴? ㅋㅋㅋㅋ

고만해^현띠가 2018/02/02 12:41

그래도 11호닭 같은 건 중닭 아닌가요??
걔네들도 발은 없던데

내남친 2018/02/02 15:36

느금마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