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낮 12시 5분경 영등포 성애병원앞에서 치매이신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모자없는 보라색 코트에 살색 목도리, 검정색 겨울 신발을 착용 하셨습니다.
얼굴 왼쪽에 마비가 있으십니다.
가방 같은 것은 갖게 계시지 않습니다.
현재까지의 이동경로는
낮 12시 10분 대방동 공군회관
낮 12시 27분 도미노피자 대방점
낮 12시 32분 해군회관앞사거리 보라매방향 송탄햄버거
낮 12시 42분 보라매역 옆 맥도널드
13시 02분 SK경덕주유소
입니다.
보라색 코트에 손넣고 다니시는 연세 많으신 여자분을 보시면
010-9936-5063 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