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불검과 케틀벨로 비비를 따잇한 리뉴아와 레비의 단도와 네르의 '엘드르' 깃발까지 긴빠이쳐서
추하게 덤볐음에도 마지막에 방심해서 동네북 이미지를 확정시킨 비비...(그리고 자신의 깃발이 잘려
나간 모습을 보고 오열하는 네르...)
녹불검과 케틀벨로 비비를 따잇한 리뉴아와 레비의 단도와 네르의 '엘드르' 깃발까지 긴빠이쳐서
추하게 덤볐음에도 마지막에 방심해서 동네북 이미지를 확정시킨 비비...(그리고 자신의 깃발이 잘려
나간 모습을 보고 오열하는 네르...)
그러게 왜 싸우다가 처웃어서 뼈를 처맞느냔말이다?!
그러게 왜 싸우다가 처웃어서 뼈를 처맞느냔말이다?!
비비는 저정도로 쓸 수 있었으면 난 아직 순수를 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