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지를 위해 장렬히 희생함
->살아있음, 말도 하고 의식도 있음. 덴지의 일상을 바래서 가만히 있을 뿐
체인소맨은 불합리하고 무질서해
->아님, 단지 얘가 튀어나올 정도면 덴지 멘탈이 갈렸다는 뜻이라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임
그럼 원래 성격은 뭐냐
->안아줘요 당하고 싶었는데 온몸이 체인소라 다 썰려뒤짐
체인소맨은 말하지 않아
->할 줄 암, 근데 구강 구조상 말이 안 나옴(...)
덴지를 위해 장렬히 희생함
->살아있음, 말도 하고 의식도 있음. 덴지의 일상을 바래서 가만히 있을 뿐
체인소맨은 불합리하고 무질서해
->아님, 단지 얘가 튀어나올 정도면 덴지 멘탈이 갈렸다는 뜻이라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임
그럼 원래 성격은 뭐냐
->안아줘요 당하고 싶었는데 온몸이 체인소라 다 썰려뒤짐
체인소맨은 말하지 않아
->할 줄 암, 근데 구강 구조상 말이 안 나옴(...)
1부 마지막 보면 말도 걍 할줄 암, 걍 컨셉충임 ㅋㅋ
유일하다시피, 진심으로 덴지의 행복을 바랬던 악마
진히로인 맞다
마키마랑 뒤떠들던 거 보면 저 대가리로도 말은 잘 함
패밀리버거때는 그냥 컨셉질중이라 저러던거ㅋㅋ
심장되어서 영영 못 보는건가 했는데
1부 마지막에 따로 포치타를 체인소맨 더미로 꺼내쓰는거보고 당황스럽긴했음
1부 마지막 보면 말도 걍 할줄 암, 걍 컨셉충임 ㅋㅋ
유일하다시피, 진심으로 덴지의 행복을 바랬던 악마
진히로인 맞다
마키마랑 뒤떠들던 거 보면 저 대가리로도 말은 잘 함
패밀리버거때는 그냥 컨셉질중이라 저러던거ㅋㅋ
심장되어서 영영 못 보는건가 했는데
1부 마지막에 따로 포치타를 체인소맨 더미로 꺼내쓰는거보고 당황스럽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