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칠백이로 올해 혹은 내년까지 버티다가 기변해야겠어요 ㅎㅎ 아직까진 충분한데 괜한 스펙에 눈이 돌아서 지르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거 같습니다..... 괜시리 냥이가 옆에 가만히 있길래 찍어봤네요.. 아직 d700에 28-70이면 저에겐 차고 넘치는 카메라인 거 같습니다.
댓글
[如始]닝기리독도2018/02/01 13:44
아웅 이뿌니.
많이 컸네요.
닭집아들2018/02/01 14:41
예 중성화도 했고 거의 큰 거 같아요 ㅎㅎ
[如始]닝기리독도2018/02/01 14:46
중성화 했으니 이제 말썽도 줄어들거에요 ^^
닭집아들2018/02/01 16:42
어휴 더 뛰어다니네요 ㅠ..ㅠ
[D810]부산독립군2018/02/01 13:50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야..기계적 신뢰성 때문에..후레그쉽..또는 최상위 기종을 택하지만...
취미찍사는...현재 바디로 못찍을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렌즈욕심나는건...어쩔수 없나 봅니다..ㅠㅠㅠ
아웅 이뿌니.
많이 컸네요.
예 중성화도 했고 거의 큰 거 같아요 ㅎㅎ
중성화 했으니 이제 말썽도 줄어들거에요 ^^
어휴 더 뛰어다니네요 ㅠ..ㅠ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야..기계적 신뢰성 때문에..후레그쉽..또는 최상위 기종을 택하지만...
취미찍사는...현재 바디로 못찍을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렌즈욕심나는건...어쩔수 없나 봅니다..ㅠㅠㅠ
렌즈 욕심은 저도 있긴한데요..... 참고 있습니다 ㅎㅎ
칠백으로 버티다가
접사에서 라이브뷰ㆍ엘시디 플립이 아쉬워서
팔오공 기추했는데..
영구보존은 칠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