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팡 제품 일주일넘게 못받고 빡쳐서 전화 후 상담사에게 폭언 퍼부음
(욕설1회)
2. 내가 왜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나, 손발이 떨린다며 통화녹음본을 적당히 편집해서 본인 SNS에 올림
3. 하청회사에 걸리고 나가라고해서 사직서씀
4. 쿠팡이 회사에 '개인정보보호 위반'에 따른 패널티(도급대금 감액)를 줬고, 이 때문에 회사가 5,398,292원의 직접적 손해를 봤다는 내용의 내용증명 날아옴
5. 취재가 시작되자 하청회사 "경고 차원으로 내용증명 발송 …실제 구상권 청구 계획 없어" 라고 기자에게 말했다고함
쿠팡측하고 별개로 상담사가 업무상 통화 내용 SNS에 올렸으면 개인 정보 유출이라 진짜로 불법 사항인데
생각해보면 딱히 쿠팡은 잘못한거 없음
직원한테 짬처리한 하청이 개ㅈ소 인거지
상담측에서 sns에 올리면... 어쩌냐...
평소의 쿠팡이군
생각해보면 딱히 쿠팡은 잘못한거 없음
직원한테 짬처리한 하청이 개ㅈ소 인거지
하청이란게 그런거지 머
원청의 잘못을 돈주고 덮어써주는 회사
산업보건법 어쩌구하면서 폭언하지 말라 해도
조또 쓸모 없구만..
흠 이건 편집한녹음본에 개인정보가 있는가 없는가가 관건인거같은데
쿠팡측하고 별개로 상담사가 업무상 통화 내용 SNS에 올렸으면 개인 정보 유출이라 진짜로 불법 사항인데
상담측에서 sns에 올리면...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