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이 수입품이라 비싸서
라임은 영국 식민지에서도 자라서 저렴했다.
다만, 라임의 비타민 C 함량은 레몬의 1/4정도고,
보관 및 배급과정에서 그마저도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괴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춰 주는 정도의 효과였다고 한다...
레몬이 수입품이라 비싸서
라임은 영국 식민지에서도 자라서 저렴했다.
다만, 라임의 비타민 C 함량은 레몬의 1/4정도고,
보관 및 배급과정에서 그마저도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괴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춰 주는 정도의 효과였다고 한다...
뭐 김하고 다시마 현지조달하면 비타민 C 해결 쌉가능하더라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괴혈병이 듣보잡이었던 이유
뭐 동아시아에서도 각기병 같은거 잠깐 흥하긴 했지만
조건이 부자여야 되서 엄청 메이저한 병은 아니었음
그래서 영국해군 별명이 라이미였다
'식민지에서'
크윽 각인된 조상의 DNA가
그래서 영국해군 별명이 라이미였다
"라이 라이 차차차!"
'식민지에서'
크윽 각인된 조상의 DNA가
뭐 김하고 다시마 현지조달하면 비타민 C 해결 쌉가능하더라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괴혈병이 듣보잡이었던 이유
뭐 동아시아에서도 각기병 같은거 잠깐 흥하긴 했지만
조건이 부자여야 되서 엄청 메이저한 병은 아니었음
일본에서 에도병이라고 불렀던 이유가 쌀밥 먹을 여유는 있는데 반찬 사 먹을 정도의 돈은 없는 어중간한 중산층이 많이 걸려서 그랬지
그나마 각기병 좀 보였던 데가 일본이었는데 여기서도 그냥 메밀소바 한 그릇 먹여주면 낫는다고(실제류 비타민B 있음) 별로 큰 문제는 아니었다고 함
근데 일본군이 데프픗 민간요법따윈 필요없는 데스웅하면서 각기병 세균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