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색 패기 설정이 킥이라고 생각함
오다가 뒤늦게 급조를 했든 뭐든
가프한테 패왕색 패기의 자질이 있다는것만으로
가프의 캐릭터성이 갑자기 확 깊어짐
본인에게 자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들이나 손자와는 달리 멈춰서길 선택한게
태생적 자유인에 가까운 가프가 기꺼이 스스로 목줄을 차버린게 아이러니해짐
패왕색 패기 설정이 킥이라고 생각함
오다가 뒤늦게 급조를 했든 뭐든
가프한테 패왕색 패기의 자질이 있다는것만으로
가프의 캐릭터성이 갑자기 확 깊어짐
본인에게 자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들이나 손자와는 달리 멈춰서길 선택한게
태생적 자유인에 가까운 가프가 기꺼이 스스로 목줄을 차버린게 아이러니해짐
이 대사도 인상깊은게 가프는 그들중에서도 힘만큼은 진짜 순위를 다툴 인물이었단거지 ㅋㅋ
이 대사도 인상깊은게 가프는 그들중에서도 힘만큼은 진짜 순위를 다툴 인물이었단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