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유지 이런건 둘째치고
이라크가 쳐맞기전에 각 장관들이 해외 언론들 초빙해서 군수공장 보여주면서
"우리 대량살상무기 없으니까 전쟁하지말아주세요" 라고 까지 했는데
1년뒤에 부시가 그딴거없고 영국이랑 같이 존나 두들겨패고 나서야 "어? 착각이었네 ㅎㅎ 미안" 이지랄함
얘네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생존수단으로 볼수밖에 없는게 미국한테 개기고 나서 두들겨맞지않는 나라는 다 핵이있거나 동맹국일뿐
당장 핵포기하면 안쳐들어간다 경제개발 지원도 해주겠다 라는 제안이 있다면 받아들일놈들임 ㄷ ㄷ
그렇게 믿게 만들고 싶어서 선전중인게 북정권이죠
지금은 핵때문에...북한이 공격받을 위기죠..
그리고 예전에 했던 핵협상이...바로 핵포기하면 침략 안한다...입니다만..북한이 믿지 못하고
계속 핵개발을 했고...미국도 믿지 못하는 것이죠.
그런 협상이 공식적으로 있었나요?? 첨듣는 얘긴데
6자회담이 그런 협상이었죠...
국제정세에 그런 협상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
북한 악의축이 언제적 얘기인데.
뭐 솔까 우리도 핵(+icbm) 있으면 중국이랑 러샤 하고도 맞짱 뜰수 있습니다.
다 죽지 뭐. 이러면서...
그렇지요. 그래서 핵 가진 애들이 가장 싫어하고 가장 반대하는게
핵 없는 나라가 핵 가지는거죠. 동등한 슈퍼 파워가 생기니까..
우리도 핵우산 도입해야 된다고 하는데
남한만이라도 비핵화 준수해야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청와대에 떼거리로 들어가 있지요..
일단 북한은 석유가 안나와유... 석유대신 중국처럼 희토류가 많다면 모를까... 뭐 먹잘게 있다고 북한을 치겠어유....
. . .
설마 우리가 모르는 북한만의 메리트가???
흠. . .
좆도 없는 애들이 지들을 이라크랑 동급으로 보거나(자원면에서), 걍 정은이 정권유지가 불안해서이거나 둘중에 하난거 같은데 저는 후자가 그럴듯 한거 같아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