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카라의 애니메(이터) 견본시장으로 나왔었던 boys invent great hero
초중반부까지는 원작의 내용을 추억처럼 현대 작화로 재현하다가
원작의 빌런이었지만 개심한 토도 타케시가 '그리드맨 시그마' 로 변하며 영상은 끝남.
실제로 트리거는 토도 타케시를 출연시킬 생각도 있었던 모양이지만 불발되었음.
애니메이터 견본시장의 출품까지 고려하면 어떤 면에선 10주년 기념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 때는 SSSS 명칭이 안 붙기도 했고 정사도 아닌데다 시리즈 부활의 신호탄 역할만 해줬음.
이젠 시그마 시리즈 낼때 됐다
야마데라 코이치 렛츠고
저게 대가리 나사구멍으로 유명한
이젠 시그마 시리즈 낼때 됐다
야마데라 코이치 렛츠고
시그마로 스타트 끊었으니 시그마 시리즈 ㄹㅇ 애니화 나와야지
나도 이것 때문에 신세기 중학생은 시그마랑 관련이 있거나
외부세계의 아카네는 시그마가 족칠줄 알았음 ㅋㅋㅋ
저게 진짜 제대로 뽕찼었지. 썬더 그리드맨이나 킹그리드맨도 지금 작화로 움직이는거 보고 싶은데 안내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