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가 도와줬는데 교수는 조사가 미흡했다고 C줌.
https://cohabe.com/sisa/501679 ??? : 손녀야, 할애비가 부족해서 미안하다. 듐과제리 | 2018/01/31 21:43 12 2046 원작자가 도와줬는데 교수는 조사가 미흡했다고 C줌. 12 댓글 Watch doge 2018/01/31 21:45 갑자기 원작자가 학교찾아가서 교수데려다놓고 강의했다면 당사자는 얼마나 지릴까 인생 씁歇 2018/01/31 21:47 평론가: 이 작품은 주절주절~ 원작자: 어? 그런뜻이 아닌데? 김고은 2018/01/31 21:54 .......다른 사람도 아니고 히치콕...?! 이챠르 2018/01/31 22:07 치트를 썼으니 밴을 당한게 아닐까? 탄산고양이 2018/01/31 22:10 ??? : 선도 제대로 못다루는... 항봉다나 2018/01/31 21:44 꼰대는 동서양을 가리지 않는구나 (9r63e0) 작성하기 Watch doge 2018/01/31 21:45 갑자기 원작자가 학교찾아가서 교수데려다놓고 강의했다면 당사자는 얼마나 지릴까 (9r63e0) 작성하기 인생 씁歇 2018/01/31 21:47 평론가: 이 작품은 주절주절~ 원작자: 어? 그런뜻이 아닌데? (9r63e0) 작성하기 앸시스 2018/01/31 22:08 잘 읽어봐 그런 문제가 아니라 교수 : 히치콕이 좋아하는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무엇인가? 히치콕 : 내가 좋아한 영화는 그거란다 교수 : C. 그거 아님. (9r63e0) 작성하기 ▶◀겔4스 2018/01/31 22:09 당사자가 그렇다고 하는데 교수 새/끼 는 무슨깡이지?? (9r63e0) 작성하기 엔트롤 2018/01/31 22:11 설마 자료소스가 당사자일거라는 생각을 못했겠지 (9r63e0) 작성하기 앸시스 2018/01/31 22:12 이건 조사/연구의 문제아니라 개인 취향 문제 아니냐 (9r63e0) 작성하기 모구라이버 2018/01/31 22:14 더 잘 읽어봐 바로 그 전 부분이 학교의 가르침은 전혀 엉뚱한 해석이라는 원작자의 말이야 (9r63e0) 작성하기 김고은 2018/01/31 21:54 .......다른 사람도 아니고 히치콕...?! (9r63e0) 작성하기 이챠르 2018/01/31 22:07 치트를 썼으니 밴을 당한게 아닐까? (9r63e0) 작성하기 IWS 2000† 2018/01/31 22:14 천잰데? (9r63e0) 작성하기 만수관음보살 2018/01/31 22:16 흠 그러고보니 이 다음부터 히치콕 찾아가서 머 조아하심? 물어보고 적기만 하면 끝이긴 한데 ㅋㅋㅋㅋ 아니면 '히치콕 손녀의 과제를 참고함' 이라고 적으면 끝이기도 하고ㅋㅋㅋㅋ (9r63e0) 작성하기 SpadeAce 2018/01/31 22:08 교수라는 양반들도 저런데 자칭 평론가라는 인간들은 얼마나 ㅈ문가들일지 감도 안옴 (9r63e0) 작성하기 유니코니아 2018/01/31 22:11 겸직인 경우도 있고... 기자출신들은 아무래도 교수 겸 평론가보다 이론적 학문적 깊이가 떨어지겠지 (9r63e0) 작성하기 ▶◀겔4스 2018/01/31 22:09 평론가랑 교수가 쓸모없어지는듯... 라제도 그렇고 (9r63e0) 작성하기 ▶◀겔4스 2018/01/31 22:10 이거 꼭 시플루 사건 같구만 (9r63e0) 작성하기 불평불만 2018/01/31 22:10 히치콕: 제가요? (9r63e0) 작성하기 탄산고양이 2018/01/31 22:10 ??? : 선도 제대로 못다루는... (9r63e0) 작성하기 ▶◀겔4스 2018/01/31 22:11 나도 이거 생각함 (9r63e0) 작성하기 컴퓨터고급 2018/01/31 22:14 교수한테 설명하면 바꿔줄 것 같은데 (9r63e0) 작성하기 타치바나 쥰이치 2018/01/31 22:15 ???: 보라색은 죽음을 뜻하는 복선이요 (9r63e0) 작성하기 스치프 2018/01/31 22:16 찰리 채플린이 '찰리 채플린 흉내내기 대회'에 몰래 참가했는데 3등함 ㄷㄷ;; (9r63e0)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9r63e0)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멍뭉이.....친화력 갑.....jpg [11] 개리g | 2018/01/31 21:57 | 3411 개기월식 찍겠다고 창문 열었더니 [7] 작침[鵲枕] | 2018/01/31 21:56 | 2623 공대 안간거 진짜 후회대네요 [18] 디그시 | 2018/01/31 21:52 | 3263 초보라.. 렌즈 질문 드립니다 [9] 제이와이파 | 2018/01/31 21:52 | 2797 늬들 강/간 좋아하냐? [86] 人生無想 | 2018/01/31 21:51 | 3687 월식 완전히 가린거 [10] 더블U | 2018/01/31 21:49 | 5294 [마지막 시그널] 픽쳐스타일 NOMAN_signal+ [58] 노만 | 2018/01/31 21:48 | 3464 총체적난국.gif [18] 요르하9호S형 | 2018/01/31 21:47 | 5961 a6300으로 웹드라마 찍어 봤습니다 :) [4] 고양이탐정改 | 2018/01/31 21:44 | 3713 호불호 몸매 취향 [25] Salty-min | 2018/01/31 21:43 | 3391 ??? : 손녀야, 할애비가 부족해서 미안하다. [27] 듐과제리 | 2018/01/31 21:43 | 2046 세대차이 jpg [14] 유게하는선비 | 2018/01/31 21:42 | 5881 베스킨 돼지 케이크 [27] 숭늉숭늉해 | 2018/01/31 21:41 | 3512 GF5 중고가 어떤가요? [5] 쭌블리아빠 | 2018/01/31 21:40 | 2079 누나~~ 누나~~~ 누나!!!!!!!!! [18] 리링냥 | 2018/01/31 21:40 | 3932 « 61961 61962 61963 61964 61965 61966 61967 (current) 61968 61969 619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후방)SNL 역대급 영상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몸매 조지나 오늘 새벽 미장에서 난리 났던 종목 리사 수 누님 근황..jpg ㄷㄷ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몸매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아이유 인스타 근황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요즘 대만에서 유행한다는 한국 과자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현대판 위화도 회군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지구 종말 수준의 역대급 LA 산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치마가 짧은 복장 gif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맨시티 다큐맨터리에 박제된 한국인 ㅋㅋㅋㅋ 전통 문화를 지켜가는 중국 사람들 jpg 조선일보에 나온 현재 관저 상황..jpg 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치마 jpg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이쁘고 몸매좋아도 팍식는거.jpg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해외 오징어게임 뇌절 근황 국밥집 근황.jpg 한국 주식을 미친듯이 매입하고 있는 국가 TOP3.jpg 오늘밤 클럽갈건데 옷 괜찮나요? 호불호 갈리는 복장 jpg 미국에서 6개월만 살아보면 이해된다는 표정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여명808 올해부터 숙취해소제 아니다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직원이 임신했다고 빡친 사장님 임시 공휴일 조인성이 기자들 때려죽여도 되는 이유.jpg 초등학생이 한 말 때문에 뇌정지 온 연예인 연봉 9,600 계약직 피규어에 1억썼는데 이해해준 아내 강원도 춥다고 엄살떠는거 한심함 이혼전문변호사가 본 최악의 모습 . Manhwa 여자친구 속옷을 확인하는 남자친구...jpg 84모임 인스타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당근마켓에 올라온 25만원짜리 브루스타 한국 머니머신 방위비 30조원 내놔!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술만 마시면 손잡고 우는 여직원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프리렌 코스프레 한명숙 유죄 준 판사가 CES에서 스위치2 다 털리나본데 돋보이는 내란 말뚝.jpg 윤석열 격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세금을 1/30으로 줄여도 나라를 굴리는 방법.jpg 양자 컴퓨터 후폭풍..근황 ㄷㄷㄷ 아이온큐X3 ETF 상장폐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도수치료 ㅈ된듯 박정훈 대령 무죄로 떨고있는놈
갑자기 원작자가 학교찾아가서 교수데려다놓고 강의했다면 당사자는 얼마나 지릴까
평론가: 이 작품은 주절주절~
원작자: 어? 그런뜻이 아닌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히치콕...?!
치트를 썼으니 밴을 당한게 아닐까?
??? : 선도 제대로 못다루는...
꼰대는 동서양을 가리지 않는구나
갑자기 원작자가 학교찾아가서 교수데려다놓고 강의했다면 당사자는 얼마나 지릴까
평론가: 이 작품은 주절주절~
원작자: 어? 그런뜻이 아닌데?
잘 읽어봐 그런 문제가 아니라
교수 : 히치콕이 좋아하는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무엇인가?
히치콕 : 내가 좋아한 영화는 그거란다
교수 : C. 그거 아님.
당사자가 그렇다고 하는데 교수 새/끼 는 무슨깡이지??
설마 자료소스가 당사자일거라는 생각을 못했겠지
이건 조사/연구의 문제아니라 개인 취향 문제 아니냐
더 잘 읽어봐
바로 그 전 부분이 학교의 가르침은 전혀 엉뚱한 해석이라는 원작자의 말이야
.......다른 사람도 아니고 히치콕...?!
치트를 썼으니 밴을 당한게 아닐까?
천잰데?
흠 그러고보니 이 다음부터
히치콕 찾아가서 머 조아하심? 물어보고 적기만 하면 끝이긴 한데 ㅋㅋㅋㅋ
아니면 '히치콕 손녀의 과제를 참고함' 이라고 적으면 끝이기도 하고ㅋㅋㅋㅋ
교수라는 양반들도 저런데 자칭 평론가라는 인간들은 얼마나 ㅈ문가들일지 감도 안옴
겸직인 경우도 있고...
기자출신들은 아무래도 교수 겸 평론가보다 이론적 학문적 깊이가 떨어지겠지
평론가랑 교수가 쓸모없어지는듯...
라제도 그렇고
이거 꼭 시플루 사건 같구만
히치콕: 제가요?
??? : 선도 제대로 못다루는...
나도 이거 생각함
교수한테 설명하면 바꿔줄 것 같은데
???: 보라색은 죽음을 뜻하는 복선이요
찰리 채플린이 '찰리 채플린 흉내내기 대회'에 몰래 참가했는데
3등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