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하루는 29. 5일이다.
그러니까, 14.75일 가량은 햇빛이 들지 않아서
기존의 태양광 발전이 불가능하다.
낮에 충전해놓았다고 해도
갑작스럽게 전기가 더 필요하면 큰일 날 수 있다.
에너지 아깝다고 생명유지장치 끄고
죽음을 택할 순 없지 않은가.
그래서 미국, 중국 등이 달기지 계획에
꼭 원자로 건설을 포함하는 이유고,
우리나라도 계획이 있다.
방사능 오염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애초에 달 표면은 유독한 우주방사선이
이미 가득한 곳이기 때문이다.
태양에 벨트씌우고 거기서 화성권정도까지 에너지빔 쏴줄수있으면 참 좋을텐데
아하 알았어 달을 핵폭탄으로 만들어서 쏘면 되는구나
그랑죠가 튀어나오면 방사능은 어떻게 되는거지
솔직히 우주에서 제일 쓸만한 에너지원이 핵에너지 말곤 없긴해
아하 알았어 달을 핵폭탄으로 만들어서 쏘면 되는구나
그랑죠가 튀어나오면 방사능은 어떻게 되는거지
하. 방사능 따위가 달나라의 마법을 이길거같음?
당근으로 어케 해결해보셈
태양에 벨트씌우고 거기서 화성권정도까지 에너지빔 쏴줄수있으면 참 좋을텐데
와! 다이슨스웜!
무기로 안쓰인다는 보장이 없음
달에 원전짓고 물 끓이는거지?
그…렇지?
저 뉴스 나 봤어.
겉으로는 달 탐사활동에 쓸 전기를 만든다는 이유지만, 시설물 소유권은 보호받는다는 점을 노려 알박기하려는 숨은 목적도 있다고 하더라.
무시무니하군..
솔직히 우주에서 제일 쓸만한 에너지원이 핵에너지 말곤 없긴해
냉각은 뭔수로 할건뎈ㅋㅋㅋㅋㅋ
다 생각을 해 둔 모양이더라.
우주에서 냉각은 어떤식으로 하지
이렇게.
달 뒷면에 히틀러의 비밀 우주 기지 있으면 어쩜 ㄷㄷ..
애초에 사람이 거기서 살정도의 환경도 아니자나.
달오염은 걱정 안돼지만 터졌을때 오염물질이 지구로 날아오면 어떻게
월면도시 지으면 앞면은 폰브라운 뒷면은 그라나다로 명명해주오
달 기지 세울 때까지 핵융합 발전기 못 만든다는 소린가...
근데 그 에너지를 어떻게 전송할껀데.. 패털라이트 빔?
블루투스로
우주 나치들에게 전력 공급하려는 일루미나티의 음모입니다
달에 사는 똥퍼 정신병자 민족한테 참교육이 필요해요